#신고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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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현대 붙었다"⋯압구정 2구역서 100억 신고가 국내 1, 2위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권 경쟁 중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 9·11·12차)'에서 압구정 일반 아파트 최초로 실거래가 100억 원을 넘긴 거래가 체결됐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현대(현대 9·11·12차) 전용면적 183㎡는 이달 1일 101억 원(5층)에 팔려 신고가를 경신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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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팍vs원베일리 경쟁 치열...아리팍 110억 신고가 거래 현재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는 재건축 아파트나 초고가 빌라형 주거 단지를 제외 현재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비싼 곳입니다. 반포동 일대의 아파트들은 재건축을 거쳐 신축으로 탈바꿈하면서 교육환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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