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이런 꿀 사지 마세요.." 이름 두 글자만 보면 압니다꿀은 한 병 사면 몇 달을 씁니다.그래서 값이 조금 차이 나더라도 제대로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문제는 병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색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하게 붙어 있습니다.그런데 표시 사항 몇 군데만 보면 생각보다 명확하게 갈립니다. 제품명이 벌꿀인지 사양벌꿀인지 봅니다 우리나라는 표시 기준상 이 둘을 구분해서 적게 되어 있습니다.사양벌꿀은
"마트에서 이런 고추장 사지 마세요.." 뒷면 순서만 봐도 압니다고추장은 거의 모든 집에 있는 기본 양념입니다.그런데 같은 크기인데도 가격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면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뒷면 원재료명 순서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맨 앞에 무엇이 오는지 봅니다 원재료명은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히게 되어 있습니다.고춧가루가 앞쪽에 오는 제품과, 물엿이나 밀가루가 앞쪽에 오는 제품은 전혀 다릅니다
"마트에서 이런 어묵 사지 마세요.." 뒷면 숫자 하나만 보면 압니다어묵은 국물 내기에도 좋고, 반찬으로도 자주 오르는 재료입니다.그런데 같은 어묵 코너에 놓인 제품인데 가격 차이가 두세 배씩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색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합니다.차이는 뒷면에 다 적혀 있습니다. 어육 함량이 첫 번째 기준입니다 포장 뒷면 원재료명 옆에 어육 함량이 퍼센트로 적혀 있습니다.이 숫자가 높을수록 생선살 비중이 크다
"마트에서 이런 소면 사지 마세요.." 밀가루보다 소금이 더 많습니다더울수록 국수 삶아 먹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같은 소면인데 어떤 건 삶으면 툭툭 끊어지고 국물이 뿌옇게 흐려집니다. 반대로 쫄깃하게 잘 버티는 소면도 있습니다. 면발 굵기 차이 같지만, 사실 봉지 뒷면 표시만 보면 미리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 함량부터 확인하세요 소면은 반죽을 늘려 만들기 때문에 소금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그 양입니다. 같은 10
"마트에서 이런 참치캔 사지 마세요.." 살코기보다 기름이 더 많습니다장마철 반찬 걱정에 참치캔 몇 개씩 쟁여 두는 집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같은 크기 캔인데 뜯어 보면 살코기가 실하게 들어 있는 게 있고, 젓가락으로 뒤져도 부스러기와 기름만 가득한 게 있습니다. 캔을 따기 전엔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 겉면 표시만 제대로 읽으면 구분됩니다. 고형량부터 확인하세요 캔 뒷면에 내용량과 별도로 고형량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이런 참기름 사지 마세요.." 참기름이 아니라 가짜입니다고소한 향으로 음식 맛을 살려 주는 참기름은 어느 집에나 있는 기본 양념입니다. 그런데 마트 진열대에는 순수 참기름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다른 기름이 섞인 제품이 적지 않습니다. 진짜 참기름을 가려내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원재료명에 '참깨 100%'를 확인 가장 확실한 방법은 뒷면 원재료명을 보는 것입니다. 순수 참기름은 '참깨 100%'로 표기되지만,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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