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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팔고 끝 아니다"…K-방산 노리는 '70%' K-방산이 무기 판매를 넘어 유지·보수·개량(MRO)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무기 획득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지는 후속 군수 지원이 진짜 승부처다. 무기를 파는 것이 끝이 아니다. K-방산의 다음 목표는 무기가 팔린 뒤 수십 년간 이어지는 후속 군수 지원 시장이다. 무기체계의 전체 수명주기 비용(LCC) 가운데 최초 획득 비용은 30% 수준에 불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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