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찬성하면 역사의 죄인 될 것”“지금 서울시민 여러분의 여론을 보면, 3분의 2 정도가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사용하는 데 반대하고 이중 절반에 가까운 시민들이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설명하는 ‘일타시장-용산공원 편’ 영상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상한 과학의 나
용산·강남 빠지고 서울 2672가구 공급⋯의미 있을까정부가 수도권에 10만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확정된 서울 물량은 2700가구 수준에 그친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의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상당수 사업이 2030년까지 ‘입주’가 아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 내 집값 안정 효과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토교통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
세금은 빠르고 공급은 더디다…집값 처방의 명암정부가 최근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집값 안정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세금만으로는 주택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공급 확대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세제를 통한 수요 관리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맞선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초고가·비거주 1
임대사업자도 겨누는 세제 개편…'6.8만 가구 공급' 역효과 우려정부가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를 검토하면서 임대시장에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다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여 잠겨 있던 매물을 시장에 유도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임대주택 공급 감소 자체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7월 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제개편안의
"주택 공급 부족이 본질"⋯이사난 장기화 우려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이사난'은 단기적 수급 불균형이 아닌 수년간 누적된 총체적 공급 공백의 결과로 평가된다. 신축 입주 물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각종 규제 여파로 기존 주택 시장의 전·월세 매물 순환까지 멈췄다는 분석이다. 20일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사난의 가장 큰 원인은 수년 전부터 예견된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이다. 전문가들은 지난 몇 년
서울 집값 비싸지자 서울 인접지역 뜬다⋯과천·분당 집값 불씨 확산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서울과 인접한 경기로 번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중심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공급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주택가격동향조사 기준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강 이남 11
영업 정지당해 하루 아침에 ''15만 명 일자리 잃었다는'' 이 '건설사'포스코이앤씨와 DL건설, 전국 150곳 공사 전면 중단 최근 연이은 중대 사망사고로 인해 정부가 법 개정을 통해 사고 다발 기업에 대해 영업정지·면허취소 등 강력 제재를 추진하자, 포스코이앤씨와 DL건설이 전국 약 150곳의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이 중 포스코이앤씨는 103곳, DL건설은 44곳의 현장이 멈췄다. DL건설은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 등 임
여의도 알짜땅 등 포함될까?…정부 공급대책에 쏠리는 시선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여의도 부지 등 핵심지역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 경기 과천 정부청사 일대 등도 주택 공급에 활용할 유휴부지 대상지로 언급된다. 다만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비슷한 공급대책을 내놨다가 주민 반발 등에 부딪혀 실현되지 못한 만큼 구체적인
"집 사기도 어려운데"…수도권 전세 매물도 급감수도권 전세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다. 신규 입주 물량 부족 등으로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새로 나와야 할 물량도 잠긴 영향으로 해석된다. 전세 수요는 계속 발생하지만 전세물건이 증가할 가능성이 낮아 지금 같은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세 물건은 4만9396건으로 대출 규제
"그린벨트 처음으로 만든 나라.." 몰래 규제 해제하고 주택 150만 채 공급중인 곳 정체영국, '그린벨트'도 푼다…5년간 주택 150만 채 공급 영국이 주택난 해결을 위해 금지구역이었던 ‘그린벨트’ 땅까지 개발에 나섰다. 2024년 7월 새로 취임한 키어 스타머 총리는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사라지고 있다"며, 향후 5년간 150만 채의 주택을 신규 공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30만 채에 달하며, 이는 지난 5년 평균 건설
올해 21조원 규모 PF 사업 정상화 지원… 10일부터 접수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조정위원회'(이하 ‘PF조정위원회’)의 2024년 조정 결과를 발표하며, 10일부터 2025년 신규 조정사업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F 조정위원회의 운영목적은 민․관이 공동으로 수행하거나 공공으로부터 토지를 제공받아 수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하여 사업계획 및 협약변경
점점 쌓이는 "빈집" 전국 153만 가구 비었다, 가장 심한 지역은 이곳우리나라의 빈집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빈집이 153만 가구에 달하며,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인구 감소와 맞물려 빈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도시 공동화(空洞化) 현상까지 우려되는 실정이에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 1. 경기도가 빈집 비율 1위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예요. 전체 빈집
국토부의 궁색한 변명…'그린밸드 해제 이유 이미 훼손됐기 때문'5일, 국토교통부가 서울과 서울 경계로부터 약 10㎞ 이내 지역 4곳에 5만 호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하며 내놓은 이유가 궁색하기 짝이 없다. 정부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 해제 및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5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개발제한구역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이번에 발표한 후보지는 서울의 경우 선호도가 높
11월 24일 (금) 부동산 브런치오늘의 부동산 뉴스1. 전국 아파트값 19주만에 상승세 접고 보합…강남은 하락 전환 - 전국 아파트값이 19주만에 상승세를 접고 보합(0.00%)으로 돌아서... 특히 올해 집값 상승을 주도한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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