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 괴롭힘 호소…고용불안·저임금도 여전【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69.8%는 따돌림과 폭행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은 지난 1~3월 접수된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407건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그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이메일이 284건(69.8%·이하 중복응답)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 3명 중 1명 “尹 정부, 노동·일자리 정책 20점 이하”【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직장인 3명 가운데 1명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일자리 정책 100점 만점에 20점 이하의 점수를 매긴 것으로 드러났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정부의 노동 및 일자리 정책에 직장인들이 준 점수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13일
"9 to 5 근무하면 어때?" 직장인들 의외의 대답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면서도 왜인지 불안하고 남의 눈치가 보여서 쉬면 안 되는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쉬어라. 우리의 인생은 길다. 조금 가려면 쉬지 않아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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