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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퀸’ 고진영 3월 7일 금융맨과 결혼 한국 여자 골프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프로골퍼 고진영(31·솔레어)이 3월의 신부가 된다. 고진영은 오는 7일 서울모처의 호텔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 친인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4살 연상으로,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 결실을 맺는다.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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