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로 고기 낚는 돌고래 셸링의 신비물고기를 빈 조개껍데기 안에 몰아넣고 통째로 들어 올려 입에 털어 넣는 돌고래 사냥법이 호주 동해안에서 처음 학술적으로 확인됐다. 어미가 기술을 구사한 몇 분 뒤, 새끼도 같은 조개껍데기로 행동을 따라 해 사냥법의 세대 전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호주 선샤인코스트대학교 알렉시스 레벤굿 박사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Marine Mammal Science에
마귀상어 영상이 준 생태 연구의 희망마귀상어가 심해를 유유히 헤엄치는 상황이 최근 공개되면서 수수께끼가 많은 생태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영어로 고블린 샤크(Goblin shark)로 표기하는 마귀상어는 학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생태 정보가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미국 하와이대학교는 지난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4년 태평양 수심 1997m 구간에서 촬영한 마귀상어의 사진을 선보였다.
다른 생물 몸 빼앗은 초희귀 문어 포착젤라틴 몸을 가진 피낭동물 살파를 승용차처럼 타고 유유히 바다를 이동하는 문어가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수생생물 전문 사진가 헨리 쿠퍼 씨는 지난해 말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투명한 봉투 안에 쏙 들어가 어디론가 향하는 문어를 발견했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자세히 들여다본 헨리 쿠퍼 씨는 투명 봉투가 피낭동물의 일종인 큰살파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살파는 술
갈비뼈로 머리통 두드리는 희한한 물고기록헤드 포처(Rockhead poacher)의 머리에 난 구멍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천연 스피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동을 내기 위해 신체 구조가 극단적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에 학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수생생물 연구팀은 최근 조사 보고서를 내고 해수어인 록헤드 포처의 기상천외한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학명이 보스라고누스 스와니(Bo
신종 물고기 이름이 왜 슈퍼사이언일까일본 오키나와에서 발견된 신종 물고기 이름이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전투민족 초사이언인(Super Saiyan)으로 정해져 많은 관심이 모였다. 류쿠대학교 수생생물 연구팀은 지난달 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농어목 망둑어과 신종 물고기 반데르호스티아 슈퍼사이언(Vanderhorstia supersaiyan)을 소개했다. 반데르호스티아 슈퍼사이언은 지난해 3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