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DNA가 밝힌 아메리카치타 정체북미 대륙을 누빈 멸종한 맹수 아메리카치타의 정체가 고대 DNA 분석으로 보다 명확해졌다. 이름이나 생김새와 달리 실제 치타와는 거리가 멀고, 북극권에 살던 일부 개체는 물고기를 주로 먹었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UCSC)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 '플라이스토세 아메리카 치타 미라키노닉스 트루마니의 서식 범위와
칭기즈칸 후손, 생각보다 훨씬 적었나칭기즈 칸과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예상보다 훨씬 적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몽골제국의 초대 지배자인 칭기즈 칸은 그 혈통을 이어받은 남성만 전 세계 약 1600만 명으로 여겨졌다. 일본 국립 유전학연구소(NIG)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등 국제 연구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몽골제국과 그 계
"친구 아이가"...새들도 우정이 있다고?새도 인간처럼 우정이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의 협력관계는 그간 혈연으로 묶인 가족에서 주로 관찰됐는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개체들이 서로 돕는 상황이 새들의 사회에서 확인됐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동물행동학 연구팀은 최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케냐와 탄자니아,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의 초원에 서식하는 참새목 조류 호사찌르레기(Supe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