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드라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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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지나도 인생작으로 꼽히는 명작 속 "미친 연기력" 보여준 여배우 2002년 여름의 그 드라마, 지금도 인생작 1순위로 꼽는 사람이 유독 많다. 양동근, 이나영이라는 독특한 색깔의 주연들 사이에서 가장 솔직하고 쿨해서 더 눈물겨웠던 인물이 있었다. 스물두 살 공효진이 맡았던 '송미래' 이야기를 꺼내보려 한다. 사실 양동근과 이나영 콤비가 기억에 너무 강하게 깔려있어 공효진이 나왔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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