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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도, 보상도 없다”… HUG, 시공보증 책임 회피 논란 공정률 77%를 넘긴 광주 주월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로 중단된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시공보증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피해 조합원들은 “보증보험을 믿고 투자했지만, 국가 보증기관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HUG 제공. 연합뉴스] 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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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HUG는 반환보증 담보인정비율을 LTV수준으로 낮춰야' 지난 3일 공개된 HUG 2024년도 결산공고에 따르면 작년 순손실은 2조5,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손실액 3조8,598억원보다는 1조3,000억 원 이상 줄었으나 2022년 이후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 연합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진 가장 큰 이유는 전세사기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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