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K2ME 중동 사양 공개"… 사막·고온 환경 특화현대로템이 중동 수출용 K2 전차 변형 K2ME를 공개하며 사막·고온 환경 특화 사양을 담았다. 현대로템은 5월 말 IDEX 2026 후속 발표 단계로 중동 수출용 K2 전차 사양 K2ME를 공식 공개했다. 사막·고온 환경 운용을 위한 냉각 시스템 강화와 중동국의 자국 조립 비율 50% 이상 확보 등 현지화 옵션이 포함됐다. "사막 필터 강화·45도 폭염
러시아 압도하려 “K2 물량 전부 다 구매한다”는 ‘이 나라’모로코의 T-90 압도 위한 사막 최강자 선택 모로코는 이웃 알제리의 러시아 T-90 600대에 맞서 미국 M1A2 에이브럼스 160대만으로는 역부족을 깨닫고 K2 흑표 400대 도입을 공식 타진했다.지난해 리야드 메주르 산업장관의 서울 방문에서 시작된 협상은 K2 외 천궁-II 방공망과 K9 자주포까지 패키지화, 아프리카판 폴란드로 급부상 중이다. 알제리
“수출용은 풀옵션, 내수용은 목숨 위협한다”는 한국 전차수출용 풀옵션 vs 내수용 깡통, 국민 분노 폭발 폴란드에 9조 원 규모로 수출되는 K2 전차는 모듈식 증가 장갑과 K-APS 능동방어장치로 무장해 러시아 공세를 막아낸다.반면 한국군용 K2는 이 첨단 옵션을 제외한 기본 사양으로,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전장에 나선다. 이 차별은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목숨은 뒷전’이라는 인식
”K2 흑표의 중동버전 K2ME”를 보고 곧장 800대 발주시킨 이 나라사막에서 전차는 성능보다 지속 운용이 먼저다 중동에서 주력전차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화력이나 장갑 수치가 아니다. 고온이 일상이고, 미세한 모래가 모든 틈으로 파고드는 환경에서 전차는 성능 이전에 버텨야 한다. 냉각이 버텨주지 못하면 출력이 떨어지고, 방진이 허술하면 정비 주기가 급격히 짧아진다. 결국 필요한 순간에 굴러가지 않는 전차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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