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 찾은 2600년 전 이집트 유적나일강에 접한 이집트 고대도시의 지하에 2600년간 잠든 수수께끼의 구조물이 파악됐다. 깊이 3~6m 지하에 광범위하게 자리한 이 구조물은 지구 저궤도를 도는 위성의 레이더까지 동원해 잡아냈다. 이집트 카프렐셰이크대학교 무함마드 아부아랍 박사 연구팀은 국제 지질학술지 Acta Geophysica 3월 호에 낸 조사 보고서에서 위성 레이더와 지하 스캔 기술을
1600m 호수에 잠든 실크로드 도시 발견지진으로 물에 잠긴 실크로드의 잃어버린 도시가 학자들의 노력 끝에 발견됐다. 실크로드는 기원전 2세기 무렵부터 15세기 중반까지 사용된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를 연결하는 약 6400㎞의 장대한 교역로다. 이번에 발굴된 도시는 실크로드 상에 자리하는 키르기스스탄 북동부 고산 호수에 존재한다. 15세기 초 대지진으로 지반이 침하하며 가라앉은 이 도시는 이식쿨 호
"제2의 마추픽추" 3500년 전 잃어버린 '고대 도시'로 불린 곳 정체3500년 전 ‘잃어버린 고대 도시’ 페니코, 남미에 새로 드러난 ‘제2의 마추픽추’ 신화 페루 바랑카주에서 발견된 3,500년 전의 고대 도시 최근 페루 고고학계가 100여 년 전 마추픽추의 발견에 맞먹는 새로운 고대도시 유적을 일반에 공개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잃어버린 도시’로 불렸던 이 유적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북쪽으로 320km 떨어진
수몰된 이집트 도시에서 스핑크스 발굴수몰된 이집트 고대 도시에서 수천 년간 잠들었던 다양한 유구가 발굴됐다. 여기에는 스핑크스를 포함한 특징적인 석상이 포함돼 많은 관심이 모였다.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중해 연안에 가라앉은 이집트 고대 도시에서 람세스 2세의 이름이 새겨진 스핑크스 등 석상들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가장 눈여겨볼 것은 고대 이집트 제19왕조 파라오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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