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비밀 거대 유적...400개 발견아마존 열대우림은 무성한 나뭇가지와 잎이 지표를 뒤덮어 그 아래에 뭐가 있는지 아직도 수수께끼다. 최근 라이다(LiDAR) 기술은 이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데, 최신 연구에서 기하학적 무늬를 이루는 거대한 도랑과 둑 형태의 유적 396곳이 새로 발견됐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교가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항공기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지형을 측정하는 라이다 기술을 이용
새똥이 생명줄...고대문명의 놀라운 비밀새똥이 잉카제국 이전에 융성한 친차왕국을 다방면에서 지탱한 원동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호주 공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연구팀은 페루 남해안에 번성한 친차왕국의 유적 조사에서 새똥의 역할에 주목했다. 친차는 서기 1000년부터 1400년에 걸쳐 빛을 본 왕국으로, 15
잉카인이 소리를 이해한 결정적 증거잉카 사람들은 소리가 어떤 식으로 전달되는지 이해했으며, 관련 지식을 활용해 건물을 지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팀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달 말 UCSF 홈페이지에 먼저 소개됐다. 잉카제국은 마추픽추와 쿠스코로 대표되는 정교한 석조 건축물로 널리
통치 위해 환각 맥주 쓴 남미 고대문명천연 환각제를 탄 맥주가 잉카제국 이전 페루의 지배 체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6일 국제 학술지 Revista de Arqueología Americana에 낸 조사 보고서에서 고대 페루의 지배자들이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환각제 맥주를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유력 인사들
미지의 차차포야 문화, 희귀 유물 발굴페루 3000m 산악지대에 터를 잡았던 차차포야 문화(Chachapoya Culture)의 흥미로운 유물이 다수 발견됐다. 구름족으로 불린 차차포야족은 독자적 문명을 쌓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실상은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다. 토리비오로드리게스데멘도사대학교 역사학 연구팀은 21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남미 국가 페루의 운무에 둘러싸인 산속에서 차차포야족의 의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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