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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남기고 떠난 김창민 감독 안녕하세요, Daily Jun입니다. 오늘은 조금 조심스럽지만 꼭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어요. 이름을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창민 감독. 얼마 전, 한 영화감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그가 선택한 건 장기기증이었어요. 너무 빨리 떠난, 꿈 많은 영화감독 김창민 감독은 올해 41세(1985년생). 나이라고 하기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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