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웃는 메두사...기묘한 조각 발굴만면에 미소를 띤 독특한 메두사 조각상이 튀르키예에서 나왔다. 그리스 신화 속의 메두사는 무서운 괴물 이미지로 줄곧 그려진 터라 학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미소짓는 메두사 석상 보러가기 튀르키예 바틴대학교 고고학 연구팀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고대 로마 유적에서 특이한 표정의 메두사 조각상을 발굴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고르곤 세 자매의 막내 메두사는 머
"부어라 마셔라" 신들 주량대결 조각한 석관헤라클레스와 디오니소스 등 그리스 신화 속 주요 신들의 주량 대결을 조각한 대리석관에 학계와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이스라엘 유물부(Israel Antiquities Authority, IAA)는 18일 성명을 내고 복원을 마친 로마시대 대리석관이 이달 12일부터 텔아비브 에레츠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일반에 전시 중이라고 전했다. 이 대리석관은 이스라엘 카이
저승신 이름 붙은 6000m 심해 등각류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심해 등각류 5종이 쿠릴-캄차카 해구 밑바닥에서 여럿 발견됐다. 바닷속 6000m 깊이에서 확인된 신종 등각류에는 저승의 신 하데스를 비롯해 그리스 신화의 주요 신 이름이 붙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젠켄베르크 자연사박물관 및 함부르크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최근 조사 보고서를 내고 하플로니스쿠스 하데스(Haploniscus hade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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