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자단]올 겨울 최대 적설량 135cm기록한 홋카이도, 겨울을 알리는 ‘순백의 요정’은?1월 20일은 ‘시마에나가의 날’ 굿즈와 먹거리로 사람을 매료시킨 눈의 요정 지난 1월 10일 일본 홋카이도 슈마리나이에서는 최대 적설량 135Cm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혹한기를 맞이했다. 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 유독 빛을 발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눈의 요정’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시마에나가(흰머리 오목눈이)다. 추운 겨울 추위를 견디기 위해 깃털을 한껏
[글로벌기자단]“우정이 정치를 이겼다” 중·일 16년 교류가 증명한 이야기대한민국에서 시작된 끈끈한 유대. 직접 소통으로 국제적 긴장 속 난관을 극복하다.2025년 11월 26일, 중국 상하이에 일본의 친구가 보낸 따뜻한 출산 선물이 도착했다. 2009년 대한민국에서 만난 일본인 F씨와 중국인 Y씨의 16년에 걸친 흔들림 없는 우정이 현재도 긴장이 이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하나의 확고한 진실을 증명했다. F씨의 어머니 손을 거
[글로벌기자단] 한 글자 차이로 무효? 한국·중국 유언법이 바꾸는 상속 판결한국 민법 제1066조 vs 중국 민법전, 자필증서부터 공증 유언까지 양국 유언법 결정적 차이 분석 누구에게나 언젠가는 마주하게 되는 ‘마지막 준비’지만 한 글자 누락만으로도 유언장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최근 실제 사례에서 20년 전 남편이 자필로 남겼다며 소중히 보관해 온 유언장이 ‘날짜에서 일자를 쓰지 않았다’는 이
[글로벌기자단] “스리랑카 속 작은 영국 안개 품은 누와라 엘리야”영국풍 건축·고산 홍차·그레고리 호수·호턴 플레인즈가 만든 특별한 고산 휴양지 스리랑카 중부 고지대의 누와라 엘리야는 해발 1,800m의 선선한 기후와 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 그리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급 홍차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여행객들은 이곳을 ‘리틀 잉글랜드’라 부르며 자연·역사·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매력에 주목한다. 누와라 엘리야는 도
[글로벌기자단]”이혼 전이라도 아이 양육권 먼저 결정?”한·중 가정법, 자녀 복리 개입 시점 ‘온도차’한국 ‘혼인 중 양육권 분쟁’ 현실과 중국 「민법전(民法典)」조항 비교 분석 한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한중 교민 사회이나 다문화가정에서 미성년 자녀의 양육권(친권) 문제를 둘러싼 법적 시각차로 인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법원이 이혼 전에도 자녀의 복리를 위해 양육자 지정 심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은 중국 법제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양국의
[글로벌기자단] 고대 왕이 세운 ‘사자바위’ 스리랑카 시기리야, 세계의 경이로 불리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기리야, 1,500년 전 궁전과 벽화로 고대 문명과 예술을 전하다 스리랑카 중부 마탈레 지역에 자리한 시기리야(Sigiriya)는 5세기경 카샤파 왕이 건설한 고대 궁전 요새로 현재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세계 8대 불가사의’로 손꼽히고 있다. 시기리야는 높이 약 180미터의 거대한 바위 위에 세워진 왕궁 유적으로, ‘사자 바
[글로벌기자단 ] 동방 중한 이중언어 연구학습단, 연세대학교 탐방 통해 문화·교육 교류 강화연세대학교로 가자— 명문대에서 꿈을 만나고, 문화 속에서 성장하다. 중한 청소년의 문화 및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방 중한 이중언어 연구학습단은 지난 10월 26일 ‘한국 명문대 탐방 – 연세대학교로 가자’라는 주제로 특별한 연구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세대학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SKY 3대 명문대학’으로 탁월한
[글로벌기자단]아름다운 겨울왕국. 홋카이도에 내린 첫눈 소식일본 기상협회본사는 2025년 10월 7일 일본 홋카이도 리시리산에 첫눈이 왔다고 발표했다. 작년보다 15일 늦게 온 일본에 내린 첫눈이라고 한다. 일본 홋카이도는 겨울 왕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눈이 많고 매혹적인 설경으로 유명하다. 일본 국내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오는 홋카이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다가오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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