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에 있지만 군인은 아니다" 군대 정예화하자 국제기구에 소송건 '단체'군무원, ILO에 한국 정부 제소 준비 전국군무원연대는 최근 민주노총 법률원과 위임 계약을 맺고 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CFA) 제소 절차에 착수했다. 이 단체는 한국 정부가 ILO 제87호(결사의 자유)·제98호(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협약을 비준해놓고도, 군무원의 노동조합 설립과 단체교섭권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제소서에는 군무원이 민간
노란 봉투법 통과하면 "바로 한국 떠나겠다고 선포한" 국내 대기업들?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경제계의 강한 쓴소리 정부·여당 소통 부족 지적, 입법 취지와 산업 현장 파장 총정리 2025년 8월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법안 통과 이후 경제계를 대표하는 6개 단체가 “정부·여당이 소통을 외면했다”는 강한 공식 유감과 비판을 쏟아내며, 노사갈등·산업현장 혼
"매니저 대리기사"로 쓰는 동료 연예인들 저격한 유명 연예인매니저와의 술자리, 그리고 대리운전 논란 트로트 가수이자 예능인 장윤정이 매니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매니저에게 대리운전을 시키는 일부 연예계 관행에 대해 강한 소신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도예, 속눈썹 펌, 그리고 혼술까지 일상을 공개하며 매니저와의 관계, 술자리 예절, 그리고 노동법적 시각까지
476일 만에 땅으로 내려온 소현숙 씨… "닛토덴코는 탐욕 멈춰야"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공농성을 이어왔던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소현숙 조직부장이 27일 새벽, 건강 악화로 476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누리집 화면 갈무리 지회에 따르면 소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치아 손상 등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도 농성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음식도 제대로 씹을
직장인 2명 중 1명만 연차휴가 자유롭게 사용직장인 2명 중 1명만이 법이 보장한 유급연차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는데 정규직·대기업·고임금노동자가 비정규직·5인미만·저임금노동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일러스트=픽사베이 거꾸로 ‘유급연차휴가가 없다’는 응답은 5인미만(54.0%)과 비정규직(43.8%)에서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 12.8%가 ‘유급연차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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