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우주지식 보여주는 3000년 전 유적마야인이 축조한 약 3000년 전 건축물에서 우주의 구조를 새긴 유물이 발굴됐다. 학계는 마야문명이 싹트기 전 세계관과 인간의 지혜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고고학자 이노마타 타케시 교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5일 자에 이런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 자리한 약 30
네모로 눌린 두개골, 멕시코 유적서 발굴입방체로 변형된 약 1400년 된 사람 두개골이 멕시코 유적에서 나왔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머리뼈를 변형하는 풍습은 과거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이유로 유행했다.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는 16일 발굴조사 보고서를 내고 입방체 두개골을 가진 1400년 전 남성의 유골을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유골은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에 자리한 발콘
마야문명, 극심한 가뭄 탓에 멸망했나마야문명이 붕괴한 새로운 단서가 유카탄 반도의 동굴에서 발견됐다. 무려 13년간 이어진 혹독한 가뭄이 찬란한 마야문명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갔다는 가설에 학계가 주목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은 마야문명 붕괴의 원인을 분석한 유카탄 반도 동굴 탐사 보고서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마야 도시 카라콜 초대 왕 무덤 발견마야의 영광을 누린 고대 도시 카라콜의 유적에서 초대 왕의 무덤이 발굴됐다. 카라콜에서는 지금껏 왕족으로 추측되는 인물의 호화로운 무덤이 몇 기 파악됐지만 마야 기록과 일치하는 왕, 더욱이 왕조의 시조가 묻힌 묘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휴스턴대학교 고고학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중앙아메리카 벨리즈의 정글에 잠든 마야의 고대 도시 카라콜에서 초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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