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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Archives - 뷰어스

#생활용품 (72 Posts)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바닥 긁히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의자를 뺄 때마다 드르륵 소리가 나고 그 자리에 흰 줄이 남습니다. 아랫집이 신경 쓰여 조심조심 밀게 되고, 한번 생긴 자국은 닦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바닥을 고치는 물건이 아니라 닿는 면을 바꿔 주는 물건들입니다. 의자 다리부터 씌웁니다 실리콘 의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욕실 선반 없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욕실에 선반이 하나뿐인 집은 세면대 위가 늘 빽빽합니다. 칫솔은 컵에 몰려 있고 샴푸통은 바닥에 놓여 물때가 생깁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공사를 하는 물건이 아니라 벽과 문을 자리로 바꿔 주는 물건들입니다. 칫솔은 벽에 붙여 띄웁니다 흡착식 칫솔꽂이는 1,000원이고,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전선 엉킨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책상 밑이나 텔레비전 뒤를 들여다보면 전선이 뭉텅이로 엉켜 있습니다. 하나를 빼려다 다른 선까지 딸려 나오고 먼지는 그 사이에 그대로 쌓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선을 묶는 물건이 아니라 선이 갈 길을 정해 주는 물건들입니다. 책상 가장자리에 클립을 붙입니다 전선정리클립 8매
  • 75살 넘어 집에 두면 좋은 물건 3가지 나이가 들면 집 안의 물건을 줄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갖춰 두면 편한 것들도 있습니다.비싸거나 특별한 물건은 아닙니다. 하루를 조금 수월하게 해 주는 것들입니다. 큰 글씨 달력과 메모판 약속이나 일정을 눈에 보이는 곳에 적어 두면 편합니다. 수첩은 꺼내야 하지만 벽에 걸린 달력은 늘 보입니다. 글씨가 큰 것을 고르면 확인이 훨씬 쉽습니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화장실 좁은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화장실이 좁으면 세면대 위에 칫솔과 컵과 로션이 다 올라와 있어 물이 튈 때마다 다시 닦아야 합니다. 선반을 놓자니 자리가 없고, 못을 박자니 세를 사는 집이라 손대기가 어렵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바닥에 놓는 물건이 아니라 벽에 붙이는 물건들입니다. 칫솔은 벽에 붙여 띄
  • "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설거지 쌓이는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설거지를 미루다 보면 싱크대에 그릇이 산처럼 쌓이고, 막상 하려면 눌어붙은 것부터 씨름하느라 더 미루게 됩니다. 수세미 하나로 코팅 팬부터 냄비까지 다 문지르니 잘 닦이지도 않고 팬만 상합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손님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하나로 다 하지 않고 나눠 쓰는 물건들입니다. 코팅 팬은 흠집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집에 먼지 많은 사람이 다 산다는 '이 제품' 아침에 청소기를 돌렸는데 저녁이면 바닥이 다시 뿌옇게 보이는 집이 있습니다. 매일 닦아도 소용이 없으니 청소를 게을리한 것 같아 마음만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이건 청소를 덜 해서가 아니라 먼지가 들어오는 자리와 쌓이는 자리를 그대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들어오는 길을 막고 쌓이기 전에 걷어 내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환풍구는 필터 시트로 막습니다 먼지 방지 필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분리수거 밀리는 집이 다 산다는 '이 제품' 베란다 한쪽에 페트병과 종이가 뒤섞여 쌓여 있고, 봉투는 자꾸 미끄러져 내려가 바닥에 쓰레기가 쏟아진 적 있으실 겁니다. 그때마다 다시 주워 담느라 분리수거가 더 미뤄집니다. 이건 부지런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봉투를 세워 둘 자리가 없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봉투가 고정만 되어도 손이 훨씬 자주 갑니다. 봉투는 뽑아 쓰는 것으로 바꾸십시오 뽑아쓰는 투명 분리수
  • "다이소 이건 3개씩 사세요.." 손 안 닿는 틈만 골라 닦는 1,000원짜리 집을 아무리 닦아도 어딘가 개운하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 손이 안 들어가는 자리 때문입니다. 창틀 구석, 가스레인지 버너 둘레, 콘센트 구멍, 키보드 사이처럼 행주도 수세미도 못 들어가는 곳에 먼지와 기름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리는 도구만 있으면 몇 분이면 끝납니다. 천 원짜리 세 개면 집 안 구석이 거의 다 해결됩니다. 창틀 구석은 스크래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집이 눅눅한 사람이 다 산다는 '이 제품'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옷장 문을 열면 눅눅한 냄새가 훅 올라오고, 신발장은 문을 닫아 둘수록 더 답답해집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도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같은 냄새가 납니다. 이건 청소를 덜 해서가 아니라 닫힌 공간에 갇힌 습기를 그대로 두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습기가 남아 있으면 냄새는 계속 돌아옵니다. 옷장과 서랍은 얇은 제습제로 나눠 넣습니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욕실 물기 고이는 집이 다 산다는 '이 제품' 샤워를 하고 나오면 욕실 바닥에 물이 그대로 고여 있고, 슬리퍼를 신은 채로 미끄러질 뻔한 적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물이 안 빠지니 바닥이 늘 축축하고 그 자리부터 분홍색 물때가 올라옵니다. 환풍기를 아무리 돌려도 고인 물이 있으면 마르지 않습니다. 이건 청소를 덜 해서가 아니라 물이 머무는 구조를 그대로 두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물이 고이는 자리에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냉장고 터지는 집이 다 산다는 '이 제품' 냉장고 문을 열면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뒤지게 되는 집이 많습니다. 도어 포켓에 세워 둔 소스병은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옆으로 쓰러지고, 남은 반찬은 큰 통에 조금씩 담겨 자리만 차지합니다. 그러다 안쪽에 밀려난 것들은 잊혔다가 상해서 버리게 됩니다. 이건 냉장고가 작아서가 아니라 칸을 나눠 두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도어 포켓부터 칸을 나누십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문틈 새는 집이 다 산다는 '이 제품' 문을 다 닫았는데도 복도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고, 창문을 잠갔는데도 바람이 슬쩍 들어오는 집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창호가 낡아서가 아니라 문과 문틀 사이, 창틀과 창문 사이에 생긴 몇 밀리미터짜리 틈 때문입니다. 이 틈은 소리와 바람만 통과시키는 게 아니라 벌레와 먼지, 냄새까지 같이 들여보냅니다. 이걸 천 원짜리 세 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문풍지는 소
  • "다이소에 이런 것도 있습니다" 택배 상자 뜯고 나서 꼭 사게 되는 것들 요즘은 일주일에 택배가 서너 개씩 오는 집이 많습니다. 문제는 상자를 뜯은 뒤부터인데, 송장을 떼자니 개인정보가 그대로 있고 상자는 접어도 자리를 차지합니다. 분리수거를 하려면 봉투를 또 사야 하고 그 봉투는 자꾸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이 세 가지를 천 원짜리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송장은 떼는 게 아니라 지우는 것입니다 택배 송장을 뜯어내려다 보면 잘 안
  •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좁은 욕실 쓰는 집이 다 사간다는 '이 제품' 욕실은 집에서 가장 좁은데 놓아야 할 물건은 제일 많은 공간입니다. 칫솔은 컵 안에서 물에 잠겨 있고, 수건은 걸 데가 없어 문고리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타일에 구멍을 뚫자니 세입자는 손도 못 댑니다. 공구 없이 붙였다 떼는 것만으로 자리가 생깁니다. 칫솔은 세워두는 게 아니라 걸어야 합니다 칫솔을 컵에 꽂아두면 물이 아래로 고여서 컵 바닥에 물때가 계속
  • "다이소에서 2,000원 주고 사세요" 옷장 정리업체가 쓰는 게 여기 다 있습니다 옷장을 열었는데 옷이 겹겹이 눌려 있으면 그날 입을 옷 찾는 데만 몇 분이 걸립니다. 정리 서비스를 부르면 옷장 하나에 십만 원대이고, 수납 브랜드 제품은 걸이 하나에 오천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옷장을 바꾸는 건 걸이 모양과 접착 마감, 그리고 부피를 줄이는 방법 세 가지입니다. 전부 다이소에서 이천 원짜리로 해결되는 것들입니다. 바지는 걸이 모양
  • 커피 필터 버리지 마세요, 살림 고수 90%가 아는 '진짜 꿀팁' 드립 커피를 내려 마시는 집이라면 종이 필터가 늘 있습니다.한 장에 몇십 원짜리라 커피 말고 다른 데 쓴다는 생각을 잘 안 하게 됩니다.그런데 커피 필터는 보풀이 전혀 일지 않으면서 물을 잘 머금는, 꽤 특이한 종이입니다.이 두 가지 성질 덕에 집안 곳곳에서 쓸 데가 많습니다. 유리와 안경은 필터로 닦습니다 창문이나 거울을 휴지로 닦으면 하얀 보풀이 그대로
  • "은퇴한 다이소 직원이 말했다.." 환절기마다 직원들이 싹 쟁였다는 '이 제품'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면 다이소 매장에서 유난히 빨리 비는 매대가 있다고 합니다.오래 근무한 직원들 이야기로는, 이 시기에 들어오는 물건 중 몇 가지는 진열하기가 무섭게 사라진다고 하죠. 직원들이 먼저 챙겨 간다는 말도 나옵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 환절기에 옷장을 열었을 때 나는 그 눅눅한 냄새를, 매년 겪고도 매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오늘은 그 매대에서
  • "식초도 세제도 아니었다" 전기포트 하얀 석회 벗기는 기적의 재료 1위 전기포트 안쪽을 들여다보면 바닥과 벽면에 하얗고 딱딱한 것이 앉아 있습니다.물때라고 생각해서 수세미로 문질러 보지만 잘 떨어지지 않고, 세제를 써도 그대로입니다.이건 오염이 아니라 물속 칼슘과 마그네슘이 가열되면서 굳은 석회입니다. 성질이 다르니 세제로는 애초에 안 되는 것이죠.집에 흔히 있는 재료 하나가 이걸 정확히 녹여냅니다. 1위는 구연산입니다 결론부
  • "다이소 진짜 일냈습니다.." 마트 2만원짜리를 1,000원에 파는 설거지템 설거지는 하루에 두세 번은 하는 일인데, 정작 쓰는 도구는 몇 년째 그대로인 집이 많습니다.수세미는 눌리고 색이 변할 때까지 쓰고, 싱크대 옆에는 늘 물이 고여 있죠. 그러다 보니 냄새와 물때가 반복됩니다.주방용품 매장에 가면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물건들이 2만 원, 3만 원씩 붙어 있습니다. 막상 구조를 보면 별것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다이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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