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칼리스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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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만원이 1억 8천이 됐다" 78대만 만들어진 '국산 수제 로드스터' 국산차 가운데 신차값보다 중고값이 다섯 배 넘게 비싸진 차가 있다. 1992년 3월 국내에 선보인 쌍용 칼리스타 이야기다. 영국 스포츠카 업체 팬더가 만들던 클래식 로드스터를, 쌍용이 평택공장에서 손으로 만들어 내놓은 차다. 「가격은 그랜저보다 비쌌다」 1992년 출시 당시 가격은 2.0이 3,170만원, 2.9 V6가 3,670만원이었다. 같은 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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