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근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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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씹어먹던 톱모델, 재벌 3세 악역으로 안방극장까지 싹쓸이한 사연 사람이 맞는지 CG인지 헷갈린다는 말까지 나온 남자 배우가 있다. 그런데 이 남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61kg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런웨이를 씹어먹던 그 시절의 소년 이수혁은 2006년 디자이너 정욱준의 쇼로 데뷔했다. 놀라운 건 그 과정이다. 소속사도, 에이전시도 없이 직접 만든 프로필을 디자이너들에게 뿌리고 다녔다. 극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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