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잠수함 1척이 ”미군의 핵잠수함과 군함 15척을” 격침한 사건한국 장보고함이 미 핵잠수함·항모 15척 격침시킨 RIMPAC 2004 전설 1200톤급 한국 장보고함이 2004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서 미국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를 포함한 15~30척 함정을 가상 격침하며 세계 해군계를 충격에 빠뜨렸다.미 해군은 최첨단 소나·레이더로 바다를 샅샅이 뒤졌지만, 장보고함은 엔진을 끄고 완전 정숙 상태로 사라
20년간 ”미국도 모르게 극비로 개발해온 이 미사일”을 갑자기 공개한 정부아무 설명도 없던 진수식의 장면 장보고-III 배치-II 1번함 장영실함 진수식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행사였다. 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내고 관계자와 취재진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몰렸다. 그런데 잠수함 앞에 놓인 몇 개의 원통형 캐니스터가 눈에 띄었다. 캐니스터 외부에는 단 하나의 표기만 붙어 있었다. 해성-5. 별도의 설명도, 제원 공개도 없었다. 미사일
"대한민국의 첫 잠수함이" 결국 퇴역하자 형제의 나라라며 넘겨줬다는 '이 나라'대한민국 첫 잠수함, 장보고함의 탄생 장보고함은 독일 HDW 조선소에서 1988년 건조를 시작해 1991년 진수됐고, 1992년 한국 해군이 인수해 1994년 작전에 배치됐다. 디젤-전기 추진 방식의 1,200톤급(일명 SS-I급)으로, 당시로서는 첨단 센서와 어뢰·기뢰 투하 능력을 갖춘 최신형 재래식 잠수함이었다. 이 함정의 도입은 한국 해군이 본격적인
"핵잠수함 시대 꼭 열어달라" 부탁한 한국 잠수함 살아있는 역사 초대 함장“잠수함부대의 기초를 세운 개척자” 안병구 초대 함장은 11월 19일 진해군항에서 장보고함의 마지막 2시간 항해에 동승해 “여기가 내 청춘을 바친 바다”라며 “미지의 세계였던 대한민국 바닷속을 개척한 해양의 개척자 장보고함의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SNS와 인터뷰에서 “한국 해군 1번 잠수함 장보고함은 잠수함부대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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