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빛나 어디에 누구와 있어도!작가는 이런 면에서 좋은 직업 같기도 하다. 는 반려견이 소재인 책이다. 반려견 이름이 몽니이다. 몽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아니다. 시작하자마자 이미 몽이는 없다. 그에 따라 몽이를 잃은 상실감으로 주인공인 빛나가 힘들어한다. 여기까지는 소설 속 내용이지만 사실 작가의 이야기다. 작가가 기르던 반려견이 몽이였다. 몽이가 떠나는 날을 함께 하
탐정 소크라테스 아스퍼거가 가진 능력!아스퍼거에 대해서 잘 몰랐다. 아스퍼거에 대해 편견이라면 편견도 있었다. 아스퍼거를 실생활에 만날 일이 많지는 않다. 만난다 해도 자주 보는 게 아니라 접할 일이 많지 않다. 그러다 우연히 아는 사람이 책 쓰는 걸로 이야기 나눈 적이 있었다. 남편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라고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뭔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왕따와 데칼코마니인가청소년 소설을 전혀 몰랐을 때는 유치하다는 생각을 했다. 청소년 소설이라니 로맨스를 생각하기도 했다. 막상 몇 권을 읽은 후에 내가 큰 착각과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청소년이 나올 뿐 성인과 차이는 없다. 성인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 청소년에게도 벌어진다. 더 심한 건 성인은 어느 정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라도 있지만 청소년은 그마저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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