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문어, 상대 봐가며 싸운다문어는 접근하는 물고기의 성향을 파악해 대응 방식을 달리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역성이 강하고 공격적인 물고기에는 다리를 휘둘러 반격하고, 뒤를 따라다니는 물고기는 무시한 채 먹이 활동을 이어갔다는 관찰조사 보고서에 관심이 모였다. 브라질 ABC연방대학교와 캐나다 레스브리지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관찰조사 보고서 '복잡한 환경에
운무림에 숨어 살던 호박두꺼비 신종초소형 양서류 호박두꺼비(Pumpkin toadlet)의 신종이 브라질 남부 산악지대에서 발견돼 학계가 주목했다. 체구 약 1㎝의 이 작은 두꺼비는 브라키세팔루스 룰라이(Brachycephalus Lulai)로 명명됐다. 브라질 상파울루주립대학교(UNESP) 생물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를 통해 브라키세팔루스 룰라이의 은밀한
브라질 대홍수 견뎌낸 멸종 직전 개구리브라질에만 서식하는 희귀한 개구리가 대홍수를 견딘 사실이 확인됐다. 10여 년 전 댐 건설을 멈춰 세웠던 이 개구리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연방대학교 생물학자 미첼레 아바디 교수 연구팀은 2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불과 3㎝ 크기의 개구리 멜라노프리니스쿠스 아드미라빌리스(Melanophryniscus ad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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