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과거로 돌아가면 박근혜를…” 충격 발언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깊이 후회한다는 심경을 밝혔다.최 씨는 7일 한국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최순실 딸 정유라의 충격적인 발언 “엄마와 함께 사형”정 씨는 지난 5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10년 전 교도소 측이 부실공사로 발생한 치료비를 전액 책임지겠다며 소송 제기를 만류했었다”라며, “이제 와서 10년 동안 쌓인 병원비를 일시에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유라가 울며 전한 엄마 최순실의 충격 근황 “제발 병원좀” 위급 상태정 씨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의 건강이 심각하게 안 좋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어머니는 이미 70세가 넘으셨다”라며 “여러 차례 수술을 거치며 쇠약해진 데다 쿠싱 증후군, 패혈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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