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m 해저에 설치된 실험 기지의 가치며칠간 먹고 자며 바닷속 조사가 가능한 해저 거주기지가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에 설치됐다. 매번 수면으로 돌아오지 않고 해저에 장기간 머물 수 있어 산호초와 해양생태계 연구는 물론, 우주비행사 훈련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많은 관심을 모은 이 시설은 영국 해양공학기업 딥(DEEP)이 제작했다.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 키스 국립해양보호구역 테네시 리프에 유인
전갱이 유어가 말미잘 물고 이동하는 까닭말미잘 같은 자포동물을 동반하고 밤바다를 헤엄치는 일부 물고기들의 유대 관계가 새로 확인됐다. 말미잘과 공생하는 물고기는 픽사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로 잘 알려진 흰동가리가 대표적이다. 미국 버지니아해양과학연구소(VIMS)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입에 말미잘 등 자포동물을 물고 이동하는 유어들이 천적의 공격을 피한
대왕쥐가오리, 1.2㎞까지 잠수하는 이유쥐가오리속(Mobula) 중에서도 커 몸의 폭이 최대 10m에 달하는 대왕쥐가오리(Mobula birostris)는 진로를 읽기 위해 심해 1200m까지 잠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공동 연구팀은 15일 국제 해양생태계 학술지 Frontiers in Marine Science에 이 같은 내용의 추적관찰 보고서를 냈다. 모든 가오리류 중
아쿠아리움에 백상아리가 없는 까닭현존하는 최고의 해상 포식자 백상아리를 수족관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78) 감독 작품 '죠스'로 잘 알려진 백상아리를 수족관에서 마주할 수 없는 까닭을 설명했다. 영화는 물론 게임이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백상아리는 어지간한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을 가도 만날
불과 20년간 지구 바다 20% 어두워져지구의 바다가 어두워지는 해양 암화가 최근 20년간 뚜렷하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플리머스대학교 해양생태학 연구팀은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글로벌 체인지 바이올로지(Global Change Biology)에 이런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2003~2022년 인공위성이 모은 데이터와 수치 모델을 조합해 유광층의 변화를 조사했다
조개껍데기 함부로 가져가지 말란 이유백사장을 걸으며 줍는 소라나 조개껍데기가 해양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부 국가는 바다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대량의 조개껍데기 외부 반출을 엄격히 금지한다. 미국 플로리다자연사박물관(FLMNH) 연구팀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변의 조개껍데기를 무심코 가져가는 사람들은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자각할
뱃속 먹이까지 그대로...신비한 어룡 화석새끼를 가진 채 화석이 된 약 1억3100만 년 전 어룡(Ichthyosaur)에 학계의 시선이 쏠렸다. 화석의 상태가 상당히 좋아 중생대 해양 파충류 어룡의 연구가 크게 진전될 것으로 학자들은 기대했다. 칠레 마가야네스대학교 고생물 연구팀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척추동물 화석학 저널(Journa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굴패각‧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3일 준공식을 갖는다. 자료출처=해양수산부 블루카본은 해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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