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것만은 꼭 피하세요..” 병원 갈 때 무심코 하는 행동이 진료를 망치는 진짜 이유

허브뉴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몸 상태를 정확히 전달해야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오히려 진단을 어렵게 만들거나 불필요한 검사를 늘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 중에서 진료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훨씬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위. 증상을 과장하거나 축소해서 말하는 행동

“죽을 것 같아요.”처럼 막연하게 과장하거나, 반대로 “별로 안 아파요.”라며 참고 있던 증상을 축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전달하는 증상의 정도와 양상을 토대로 진단 방향을 정합니다.

실제보다 과장하면 불필요한 검사가 늘어날 수 있고, 축소하면 중요한 신호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아픈지를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진료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2위. 인터넷에서 본 병명을 먼저 단정하는 행동

진료실에 들어가자마자 “제가 찾아보니 이 병 같은데요.”라며 자가진단부터 말하는 분이 계십니다.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본인이 내린 결론에 갇혀 버리면 의사가 다른 가능성을 탐색하기 어려워집니다.

증상은 같아도 원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병명을 단정하기보다 “이런 증상이 있어서 걱정됩니다.”처럼 사실을 중심으로 말하면 의사가 더 넓은 관점에서 진단할 수 있습니다.

1위. 복용 중인 약이나 건강식품을 숨기는 행동

가장 위험한 행동은 먹고 있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의사에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건 약이 아니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거나, “혼날까 봐” 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과 약, 약과 건강식품 사이에는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새로 처방받은 약이 기존에 먹던 것과 겹치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제나 한약을 포함해 복용 중인 모든 것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본인을 지키는 일입니다.

병원 진료는 의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자가 정확하게 말할수록 진단도 정확해집니다. 증상은 있는 그대로, 복용 중인 약은 빠짐없이, 인터넷 정보는 참고만 하되 단정하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병원 가는 시간이 훨씬 알차게 쓰입니다.

author-img
허브뉴스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매일 경찰의 검문에 걸려서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남자의 최후
    매일 경찰의 검문에 걸려서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남자의 최후
  • 출연료 2만 원만 받고 살다가 현재는 ‘100억 빌딩주’로 자수성가한 방송인
    출연료 2만 원만 받고 살다가 현재는 ‘100억 빌딩주’로 자수성가한 방송인
  • 지하 10m 최악의 벙커에 7일 버티면 1억 주는 챌린지의 충격 결
    지하 10m 최악의 벙커에 7일 버티면 1억 주는 챌린지의 충격 결
  • 20대에 14억 건물사 31억 건물주 된 여자 연예인의 부자된 비결 밝혀져…
    20대에 14억 건물사 31억 건물주 된 여자 연예인의 부자된 비결 밝혀져…
  • 결혼하지 않고 커리어와 사랑에 빠진 한국 최고 스펙을 지닌 정치인
    결혼하지 않고 커리어와 사랑에 빠진 한국 최고 스펙을 지닌 정치인
  • 파출부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200억 빌딩을 선물한 효자 연예인
    파출부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200억 빌딩을 선물한 효자 연예인
  • 잘 나가는 전성기에 돌연 베트남으로 가 은퇴한 대세 연예인
    잘 나가는 전성기에 돌연 베트남으로 가 은퇴한 대세 연예인
  •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매일 경찰의 검문에 걸려서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남자의 최후
    매일 경찰의 검문에 걸려서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남자의 최후
  • 출연료 2만 원만 받고 살다가 현재는 ‘100억 빌딩주’로 자수성가한 방송인
    출연료 2만 원만 받고 살다가 현재는 ‘100억 빌딩주’로 자수성가한 방송인
  • 지하 10m 최악의 벙커에 7일 버티면 1억 주는 챌린지의 충격 결
    지하 10m 최악의 벙커에 7일 버티면 1억 주는 챌린지의 충격 결
  • 20대에 14억 건물사 31억 건물주 된 여자 연예인의 부자된 비결 밝혀져…
    20대에 14억 건물사 31억 건물주 된 여자 연예인의 부자된 비결 밝혀져…
  • 결혼하지 않고 커리어와 사랑에 빠진 한국 최고 스펙을 지닌 정치인
    결혼하지 않고 커리어와 사랑에 빠진 한국 최고 스펙을 지닌 정치인
  • 파출부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200억 빌딩을 선물한 효자 연예인
    파출부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200억 빌딩을 선물한 효자 연예인
  • 잘 나가는 전성기에 돌연 베트남으로 가 은퇴한 대세 연예인
    잘 나가는 전성기에 돌연 베트남으로 가 은퇴한 대세 연예인
  •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