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혁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df78465d-ba23-487c-9801-a616f09c9c15.jpeg)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소하면서 ‘여자 전두환’ 표현을 제외한 것은 전두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한 최 의원은 이 의원이 ‘여자 전두환’을 뺀 것에 대해 “본인이 내면적으로 전두환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여자 전두환’이라는 말에 모욕감을 느꼈다고 이야기하면 자기도 전두환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기에 이를 쏙 빼고 히틀러 얘기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숙은 올림픽 공원 극우 집회에서 ‘이진숙 대통령’ 소리를 듣자 자기 몸집 키우는 것에 모든 걸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래서 자기는 당대표급만 상대한다는 정치적인 계산을 가지고 김민석 대표를 고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겨냥해 “제명할 수 없다면 국회법을 고쳐 1년 자격정지로 국회에서 아웃시키겠다.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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