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로 팬사인회 취소됐으나 건강 이상 없어 팬들 안심
- 권은비 직접 팬 커뮤니티 통해 경미한 사고라 밝히며 스케줄 진행 예고
- 소속사 권은비 건강 최우선 고려해 향후 일정 신중 조정
권은비가 최근 차량 접촉 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14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 조선대학교 연합 가을 대동제 PRISM’ 무대에 정상적으로 오를 예정이다. 소속사 RBW는 향후 스케줄 진행에 있어 권은비의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은비는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표하며 약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컴백 이후 음악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당분간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고는 9월 13일 SBS ‘인기가요’ 촬영을 마친 뒤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팬사인회 장소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당일 예정돼 있던 에버라인 팬사인회가 취소됐다. RBW는 공식 채널을 통해 “스케줄 이동 중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있었다”며 “아티스트는 안정을 취하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으나, 권은비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여러분 저 괜찮다. 너무 걱정 마라”며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저도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이번 주 스케줄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걱정해 주셔서 고맙고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RBW 측은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면밀히 확인한 후 컨디션에 따라 진행 여부 및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당일 일정이 취소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팬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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