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지도 못하게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원래도 한가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일부러 바쁘게 살려고 하진 않습니다.
대신에 해야 할 건 거의 하는 건 있지만요.
2.
원래 매일 올리는 블로그 포스팅이 제일 많았죠.
시간 투입을 많이 하던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목적을 갖고 주식 데이 트레이딩을 했는데요.
의외로 이게 시간을 상당히 많이 투입하네요.
3.
여기에 다른 것도 함께 하다보니 추가로 시간이 들고요.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9시에서 10시 사이에 일단 끝냅니다.
그 넘어서까지 갖고 가는 종목이 있긴 해도요.
4.
그러다 시간 외를 하다 이건 좀 안 맞더라고요.
하여 종가로 하는 걸로 추가를 했고요.
여기에 저녁에 그 날 상한가 등을 하는데요.
이것도 제가 추가로 좀 더 작업을 합니다.
5.
그러다보니 포스팅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블로그 포스팅도 와중에 꼬박꼬박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1~2개 정도 덜하는 정도입니다.
그걸 제외하고는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6.
10시까지 끝내는 건 맞는데요.
종가로 하는 건 좀 더 끌고 가거든요.
계속 보는 건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수시로 보긴 합니다.
신경을 쓰니 다른 거에 집중하긴 살짝 힘들고요.
7.
더구나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니까요.
평소와 오늘은 다른 걸로 했었는데요.
5분이 아닌 좀 더 다이나믹하게 보겠다고 1분으로 했는데요.
이게 저에게 맞지 않더라고요.
8.
연일 수익률이 올라가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마이너스로 변경되었습니다.
평소 나름 패턴을 정했는데 그걸로 하는 게 맞더라고요.
내일 해보면 정확히 알겠죠.
9.
현재는 종목당 1만 원을 넘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1주 정도 사거나 많이 매수하진 않습니다.
테스트 겸사 하고 있어 원금에서 거의 깨지진 않았고요.
3시 정도에 또 매수할 거 선택을 하고요.
10.
그 후에 달리기를 하고요.
매일 하던 작업이 있어 그건 여전히 하고 있고요.
저녁먹고 운동 갔다 온 후 또 작업하고요.
은근히 하루가 생각보다 빡세게 가고 있네요.
뭐, 스스로 이러고 있는거라 불만은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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