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5·6 구매 시 최대 600만 원 할인 적용… 실구매가 3천만 원 초반으로 대폭 인하
● 전기차·내연기관 차종 모두 할인 대상… 현대차 5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
● 차량 출고 고객·전시장 방문자 대상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최대 600만 원 할인” 현대차, 5월 한정 ‘H-Super Save’ 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가 차량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할인 이벤트인 ‘H-Super Save’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부터 내연기관 모델까지 인기 차종 8종을 대상으로 최대 600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하며, 고객 체감 혜택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현대차는 ‘H-Super Save’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중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 차종별 100만 원부터 6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이오닉 6 최대 600만 원 ▲ 아이오닉 5 최대 500만 원 ▲코나 일렉트릭 최대 400만 원 ▲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 최대 200만 원 ▲코나(가솔린) 최대 100만 원 여기에 정부 보조금, 제조사 연계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전기차의 경우 실구매가가 500만~800만 원가량 낮아지는 셈입니다.
할인과 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가를 보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해당 할인 내용은 기본 할인+프로모션 할인+비례 보조금,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이며, 아이오닉 5 역시 아이오닉 6와 비슷한 수준인 3천만 원 초반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 외에도 내연기관 모델도 혜택 풍성… 개소세 인하 반영된 금액은 얼마?
아이오닉 5·6를 비롯한 전기차 외에도 내연기관 모델 역시 상반기 한시 개별소비세 3.5% 인하 혜택까지 반영되며 실구매가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쏘나타 가솔린 1.6T 익스클루시브 약 3,018만 원 ▲그랜저 가솔린 2.5 익스클루시브 약 3,993만 원 ▲투싼 가솔린 1.6T 모던 약 2,529만 원 ▲싼타페 5인승 프레스티지 플러스 약 3,744만 원 ▲코나 가솔린 1.6 H-Pick 약 2,459만 원으로 최소 100만 원부터 시작해 최대 200만 원에 이르기까지 실구매가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현대자동차 5월 프로모션 배경과 경쟁 모델과의 비교 등… 앞으로의 전망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상반기 내수 시장 활성화를 꾀합니다. 특히 아이오닉 시리즈와 코나 일렉트릭 등 주력 전기차 모델을 중심으로 구매 장벽을 낮춰 친환경차 전환 가속화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이에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차량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차의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경쟁 브랜드에 비해서도 상당히 공격적인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예를 들어, 르노 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나 기아의 쏘렌토 하이브리드, 테슬라의 모델 Y RWD 등과 비교했을 때도, 실구매가 기준 약 3천만 원대 전후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상당한 메리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이오닉 6은 테슬라 모델 3 RWD와 직접 경쟁하는 모델로, 실구매가 3천만 원 초반이라는 점에서 가격·디자인·전비 모두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시점에 전기차를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또는 내연기관 SUV를 실속 있게 장만하고 싶다면, 이번 ‘H-Super Save’ 프로모션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혜택은 5월 한 달간의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인기 차종 중심으로 빠르게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서두를 필요성이 있겠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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