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이제 막바지인듯 하네요!
이번주에도 평일 저녁에는 근력운동을 했고요.
라고 하지만 근력뿐만 아니라 보시면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리에서 빨리 뛰는 것도 하기에 꼭 근력이라고 하긴 힘들죠.
더워도 일단 아무 생각없이 가서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운동한지 6년이 넘었는데요.
그저 건강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몸꽝이라서요.
이번주에 달리기는 총 4번을 했는데요.
1번은 하지 않았고요.
남은 3번은 기록을 했네요.
빨리 튀어볼까 했더니 5분대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원래 운동은 살짝 힘들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하는데요.
벅차다는 느낌이 들면 더 좋긴 하지만요.
굳이 그렇게 힘들게 운동은 하지 않으려고요.
달리기 하다 다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저는 쉬엄쉬엄 달려 그런지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냥 달리는 것인데 왜 다치는지…
여하튼 달리다 걷다 하면서 속도는 재고 있습니다.
더운 날 무리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게 낫죠.
한 마디로 안 하는 것보다는 운동하는 게 좋은거죠.
그런 의미로 운동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달리면 달릴수록 덜 힘들다고 하는데.
여전히 달려도 힘드네요. ㅋ
계속 힘들 듯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이번주 운동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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