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지난 6일 디자인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아빠차’로 급 부상한 가운데 기존 아빠차이자 불가항력인 기아 카니발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일 기준 차량 가격과 함께 세부 옵션 사양을 공개 후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나섰고 사전 계약 첫날 기준 무려 3만3567대 계약된 것으로 집계되면서 현대차·기아 신차 가운데 아이오닉6(3만7446대), 기아 더 뉴 카니발(3만6455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철날 사전 계약을 대수를 기록하며 놀라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 만큼 신형 팰리세이드를 향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LX3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및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라이빗 쇼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8일(토)부터 각 지역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지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별도의 신청을 통해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도슨트 설명 및 자율 관람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팰리세이드를 만나 볼 수 있겠는데 일부 지역에 한에서는 아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신형 팰리세이드를 만나 볼 수 있었던 현대자동차 군자지점에서 게시된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프라이빗 쇼룸 후가기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치 LX3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프라이빗 쇼룸 관련 후기는 자동차 커뮤니티 카페 ‘팰리세이드 오너스 클럽’을 통해서 생생하게 후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현대자동차 군자지점에 전시된 신형 팰리세이드 차량은 총 2대로 각각 7인승, 9인승 차량이 전시 되어 있었고 차량의 외장 컬러는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색상과 실내 내장 색상은 각각 브라운과 블랙 색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두 차량 모두 공통적으로 듀얼 선루프가 적용 되었고 많은 궁금증과 관심이 집중되었던 1열 센터콘솔 수납은 생각보다 작았다는 반응이 있었고, 1열 센터콘솔 의자의 경우 7인승과 9인승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 앉아보니 차이를 느낀 후기들이 올라온 만큼 좀 더 여유 있는 공간을 희망할 경우 9인승을 선택하는 걸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1열 센터콘솔은 실질적으로 사람이 탑승하기 보다는 가방이나 짐을 올려놓는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후기와 더불어 주차시 운전석으로 내리기 불편한 상황속에서 보조석 우측문으로 내릴때 아주 유용할 정도로 이동에 편리한 1열 공간을 제공한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논란이 되었던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LX3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차량의 브라운 시트 색상에 대한 후기 반응도 올라 왔는데 최근 일부 유출된 신형 팰리세이드 실내 디자인 색상은 마치 ‘황토방’을 연상시키는 듯한 색상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었으나, 막상 눈으로 본 신형 팰리세이드 브라운 색상은 전혀 황토방 느낌이 나지 않았고 되려 브라운 색상이 더 좋다는 후기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열과 3열 공간에 대한 반응도 상당히 뜨거운데 2열의 경우 기존 팰리세이드와 공간 크기가 유사해 보이기는 했으나, 3열 공간의 경우 이전 대비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데 그럼에도 레그룸 부분에 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트 폴딩 시 더욱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가 가능한 만큼 차박 및 캠핑 등 다양한 환경속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형 팰리세이드의 2열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7인승 독립 시트와 9인승 6:4 분할시트를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3열의 경우 6:4 분할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넓어진 리어 쿼터 글래스를 적용해 넓은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한편, 시선을 사로잡은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LX3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강인한 인상을 중심으로 더욱 과감해진 비율과 함께 한층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는 2025년 상반기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계약 첫날 무려 70% 이상의 계약이 몰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인기는 대단한데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팰리세이드에 2.5 터보 하이브리드를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 했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졌다고 볼 수 있으며, 2.5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 결합을 통해 최고 출력 334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과 함께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1회 주유 시 1,0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요즘 같이 고유가 시대에 흐름 속에서 충분한 실속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1.65kWh 300V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로 구성해 전기차 부럽지 않을 정도로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된 만큼 더욱 많은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상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걸맞도록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은 물론 상품성까지 두루 갖춘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LX3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 SUV 모델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더욱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LX3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5 가솔린 터보 모델을 오는 2025년 1월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하고,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출고를 시작할 계획을 가진 가운데 신형 팰리세이드 차량 가격은 2.5 터보 가솔린 9인승을 기준으로 4,383만원부터 시작하며,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9인승을 기준으로 4,98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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