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전격 공개하며 수소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는데 이는 지난 27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올 곧은 신념’의 결심을 담아내고 있어 그 의미는 더욱 남다를 수 밖에 없는데 이외에도 넥쏘로 수소전기차의 대중화 시대를 연 현대자동차는 최근에 공개한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니시움은 단순한 수소전기차 콘셉트 차량이 아닌데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2세대 넥쏘풀체인지 모델은 최근에 공개된 수소전기차 콘셉트 차량인 이니시움을 기반으로 양산되기 때문에 이니시움 공개 당시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이니시움은 라틴어로 ‘시작’을 의미하며, 수소 사회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데 특히 이니시움의 디자인은 도시와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의 경험을 중심으로 디자인 했으며, ‘아트 오브 스틸’ 콘셉트를 통해 철 소재 본연의 강인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 SUV의 강렬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에 대해 기술적으로 큰 발전이 이뤄냈는데 효율을 향상한 PE 시스템, 저장 밀도가 증대된 수소 탱크,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수소전기차 전용 휠과 구름저항이 적은 타이어 등을 적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인 650km(북미 기준 408마일) 이상의 주행 가능 거리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는데 여기에 연료전지시스템과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해 모터 출력을 최고 150kW까지 끌어올렸고(넥쏘는 113kW), 이를 통해 8초 이내의 발진 가속 성능(0→ 100km/h)과 6초 이내의 추월 가속 성능(80km/h→ 120km/h)을 달성했다고 소개한 만큼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2세대 넥쏘 풀체인지도 이와 같은 수준의 운동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니시움을 통해 개선된 실내 및 적재 공간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다리와 머리 위 공간을 넓히고 시트 리클라이닝 각도를 늘려 이니시움의 2열 거주 공간을 크게 개선했으며, 뒷문이 열리는 각도를 조절해 승하차 편의성도 개선했으며, 트렁크는 골프백을 최대 4개까지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기존 넥쏘 대비 리어 오버행을 늘리고 트렁크 공간의 디자인을 개선하는등 2세대 넥쏘 풀체인지에서는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세대 넥쏘 풀체인지 출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는데 대표적으로 넥쏘엠버서더, 넥티즌 모집 안내를 시작했는데 넥쏘를 타고, 넥쏘를 전파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아낸 ‘넥티즌(NEXTIZEN’은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서울 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관 도슨트 활동 및 넥쏘풀체인지 런칭 이벤트 참여 및 미디어 시승회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넥티즌 활동혜택으로 넥쏘 신차구입 시 1,000만원 할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는 차량 구매 혜택과 교차 적용 가합니다.

사실상 신차 출시가 임박한 넥쏘 풀체인지는 수소전기차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오랜 세월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이에 현대차는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에서도 수소 에너지를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유럽과 미국에 공급하며 이미 상용 수소 모빌리티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짐념 덕분에 폭스바겐, BMW 등 경쟁 브랜드가 수소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늦추는 사이, 현대자동차는 명실상부 글로벌 수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기술은 단순한 친환경성을 넘어, 차량의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중입니다.

특히 이번 ‘이니시움’에서 선보인 루트 플래너 기술은 장거리 운행 시 최적의 충전소 경로와 실시간 충전소 상태를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인데 기존 수소전기차 이용 시 충전 인프라 시설 부족 및 충전소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수소 충전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해당 기술이 적용될 경우 해당 문제점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수소는 인류가 누릴 수 있는 가장 공평한 에너지”라며 “앞으로 현대차의 전역량을 모아 수소가 어디서든 쓰이는 세상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한 만큼 2025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2세대 넥쏘 풀체인지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수소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엿 볼 수 있을 에정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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