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중인 신민아의 자기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들

올해 40대가 된 배우 신민아가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만의 자기 관리 비법부터 최근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출연, 그리고 차기작 소식까지,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

신민아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육상 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운동 신경이 뛰어난 그녀는, 현재 발레, 수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민아는 바다 수영을 즐기며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수영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칼로리 소모가 높아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그러한 그녀의 면모는 2020년 영화 ‘디바’에서 다이빙 수영 선수로 출연한 모습을 통해 알수있다. 이 작품에서 수준급 수영 실력에 다이빙 까지 직접 선보이는 열의를 펼쳐 호평을 받아낸 바 있다.

여기에 발레까지 배운 사실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적이 있었다. 발레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속 근육을 강화하여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우 박지현과 박규영이 발레를 취미로 한 덕분에 액션과 같은 거친 연기를 할때 유용했다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과거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을 당시 기본으로 하고 있는 운동이라며 스텝퍼를 추천한 적이 있었다. 스텝퍼는 걷기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높고, 유산소 운동과 하체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있다.

그리고 의외의 운동으로 승마를 손꼽은적이 있었다. 지난 1월 블로그를 개설했을때 승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승마는 스쿼트와 비슷한 기본 자세를 오래 유지해야 하기에 허벅지 근육 강화에 좋다. 말의 움직임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취할 때는 근육이 단련돼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졌다. 종합적으로 그녀는 신체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기를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건강하게 펼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넷플릭스 국내 1위, 글로벌 순위 4위(플릭스패트롤 기준)를 차지한 ‘악연’의 주연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동안 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데 이어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주인공으로 확정돼 더 우아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