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운동 중에도 빛나는 뱀파이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역시 운동 느좋!!! 아—이거지, 숨통이 타악. 눈코뜰새없이 바쁠때보다 호흡 하나하나 느껴보려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행복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블랙 컬러의 슬림핏 운동복에 핑크 필라테스 양말을 매치, 트렌디하면서도 활동적인 운동룩을 완성했다.

운동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탄탄한 몸매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없는 팔 라인과 매끈한 다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관리의 결과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생기 넘치는 표정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40대 맞아요? 진짜 뱀파이어인 줄”, “미모 리즈 갱신 중”, “자극받아 운동하러 갑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김민정의 자기 관리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민정은 올해 초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 설매화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차기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평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 라이프스타일로 팬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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