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 하며, 또 한 번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했다.

제주도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 러닝부터 헬스장에서 진행한 벤치프레스, 그리고 트래킹 도중 당당하게 팔근육을 자랑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민소매 상의에 드러난 팔 라인은 20대 못지않은 탄탄함을 보여주며 “진짜 1967년생 맞나요?”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희애는 “바닷가 5km 러닝도 너무 좋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꾸준한 루틴을 공유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인간 승리”, “벤치프레스를 저렇게?”, “뭘 먹고 사는지 공개 좀요” 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올해 58세로, 여전히 광고계와 영화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톱스타다.
사생활도 흠잡을 데 없이 단정하며, 최근에는 건물 투자로 시세차익까지 거둬 ‘관리의 아이콘’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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