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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하반기 출시… 실구매가 3,700만 원대 도심형 SUV 승부수

유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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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5.8km/L, 최대 94% 전기 주행 비율… 그랑 콜레오스 정조준한 가격과 상품성 ‘자신감’

●20인치 휠·천연가죽 시트 등 고급 사양 기본 적용… 단일 트림으로 가격 경쟁력 강조

●하이브리드 부재로 부진했던 액티언, 볼륨 시장 재도전… 구독 서비스 ‘MOBILING’도 병행 출시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중형 SUV 하이브리드 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가성비와 고급 사양을 모두 갖춘 단일 트림 구성으로, 국내 SUV 최대 볼륨 시장을 정조준합니다. KGM은 6월 17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열린 ‘KGM FORWARD’ 행사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차량 사전계약은 6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정확한 가격은 사전계약 개시와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바로 실구매가 기준 3,700만 원대의 가격 정책입니다. KGM 측은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경쟁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리드로 거듭난 액티언, 어떤 점이 달라졌나?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최대 94%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복합 기준 연비는 15.8km/L에 달합니다. 이는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치로, 특히 도심 주행이 많은 소비자에게 효율성과 정숙성 면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차량 사양 역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 기본 모델에는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 타이어, ▲1열 이중접합 솔라 콘트롤/차음 글라스, ▲천연가죽 시트 패키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킥 모션 포함), ▲12.3인치 KGM LINK 내비게이션 + OTA 무선 업데이트 등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사양을 갖춘 중형 하이브리드 SUV는 4,000만 원대 중후반이 기본적인 점을 고려하면,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가격 대비 사양 구성 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지녔다고 평가됩니다.

경쟁 모델은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실적 격차’ 반전 노린다

KGM은 이날 발표에서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가격과 사양 비교에 나섰습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모델의 흥행에 힘입어 연간 2만524대, 올해 1~5월 기준 1만9,605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반면 액티언은 하이브리드 부재라는 약점 속에 지난해 4,905대, 올해 1,693대의 판매에 그쳤습니다. 박경준 KGM 국내사업본부장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두 차량의 실적 차이는 바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유무에서 갈렸다”라며,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도심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심감을 드러냈습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와 더불어, KGM은 올 하반기 중 자사의 첫 차량 구독 서비스인 ‘KGM MOBILNG’도 선보입니다. 이 서비스는 초기 비용, 보험료, 세금, 정비 부담 없이 다양한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입니다. KGM 관계자는 “이용자가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다양한 차량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구독 형태로 만나볼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전계약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병행됩니다. 다양한 차량 관리 서비스와 금융 혜택, 얼리버드 프로모션 등 이 포함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체감 혜택도 기대됩니다.

중형 SUV 시장의 새 기준 될까?… 실용과 감성 모두 겨눈 ‘액티언 하이브리드’

이번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는 KGM에게 있어 단순한 모델 추가를 넘어 브랜드 존재감을 회복하기 위한 반격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장은 물론,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국내 SUV 소비자들을 겨냥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돋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등장은 단순한 신차 출시에 그치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전환에 늦은 KGM이 반격이자, 중형 SUV 시장에서 ‘가성비’와 ‘실용성’이라는 무기를 들고 돌아온 본격적인 재도전입니다. 소비자들이 그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 올 하반기 시장의 흐름이 주목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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