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울 틈이 없는 일상, 그 한가운데에서 윤혜진은 멈추지 않는다.

‘해야지 뭐’라는 말과 함께 올린 사진 속, 트레이닝 팬츠에 크롭톱, 카메라 플래시보다 더 또렷한 복근.

출산 후에도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는 그만의 비결은 지독하리만치 꾸준한 습관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올라온 #해야지머 태그. 거울에 비친 윤혜진의 실루엣은 과장 없는 현실 그 자체.

꾸밈 없는 모습, 하지만 완벽하게 다져진 바디라인이 스크롤을 멈추게 한다. 댓글엔 “자기관리의 끝판왕”, “와, 진짜 대단하다”는 응원이 이어진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딸의 엄마, 그리고 워킹맘으로서도 매일을 밀도 높게 살아가는 윤혜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 운동과 일상, 모두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한결같음’이 곧 브랜드가 된 사람, 윤혜진의 오늘이 또 한 번 자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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