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심은 데 유 난다.”
유시민 작가님과 똑닮은 딸의 행보를 보니 작가님의 교육관도 궁금해지는데요.
책 『청춘의 독서』 서문 속 유시민 작가님이 딸에게 남긴 편지를 읽어 보면 자신의 딸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실제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 작가님이 딸에게 헌정한 책으로,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자, 오늘의 유시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품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이 책은 내가 젊었을 때 들고 다녔던지도를 다시 그린 것이다.
_ 유시민
「청춘의 독서」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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