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봉고·마이티, 초저금리·유예
●아이오닉·넥쏘 등 친환경차 잔존가치 보장·저금리 혜택 강화
●싼타페·GV80 포함 SUV 구매 고객, ‘SUMMER 페스티벌’로 금리 인하 무이자 거치 지원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현대캐피탈이 정부의 민생회복 지원 기조에 발맞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주로 이용하는 상용차부터 전기차, SUV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차종을 대상으로 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초저금리, 잔존가치 보장, 무이자 거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터·봉고·마이티 등 상용차 초저금리 혜택
우선 소형 트럭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포터2 LPG 차량은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 ▲60개월 2%의 ‘모빌리티 표준형 저금리 할부’를 제공합니다. 포터2 EV와 기아 봉고3 EV(LPG 포함)를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로 이용할 경우 36개월 기준 각각 1.8%, 1.5%의 저금리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봉고3 EV·LPG 모델을 금융리스로 계약하면 차량가와 리스료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형 트럭 마이티 역시 혜택이 풍성합니다. 표준형 저금리 할부 이용 시 ▲36개월 1.7% ▲48개월 1.8% ▲60개월 1.9%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유예형 할부를 선택하면 기간별로 신차 가격의 최대 41% 잔존가치를 보장받으며, 금리는 3.8%로 고정됩니다.
또한 6개월간 월 납입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모빌리티 거치형 할부’도 제공됩니다. 이 상품은 초기 부담을 낮추고 이후 54개월 동안 원리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모빌리티 거치형 할부’도 제공합니다. 이 상품은 초기 부담을 낮추고 이후 54개월 동안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으로 갚으면 됩니다.

전기차·수소차 금융 지원 강화 SUV 고객 위한 ‘SUMMER 페스티벌’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아이오닉5, 신형 아이오닉6, 코나EV를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를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1.8%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특히 ‘디 올 뉴 넥쏘’는 36개월 기존 신차 가격의 5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전기차 보유자가 신형 아이오닉6를 리스·렌트로 이용하면 차량가 30만 원과 초회차 월 납입금 30만 원, 총 6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현대캐피탈은 SUV 수요층을 겨냥한 ‘SUV SUMMER 페스티벌’도 진행합니다. 현대차 싼타페, 투싼, 코나와 제네시스 GV70, GV80을 표준형 할부로 구매하면 ▲36개월 2.7% ▲48개월 2.8% ▲60개월 2.9%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또한, 싼타페와 투싼을 거치형 할부로 구매할 경우 6개월간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자유로운 상환이 가능합니다.
이번 현대캐피탈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용차, 전기차, SUV 등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을 통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차종의 판매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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