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의 과학」 더 알아보기
악뮤 수현이 최근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불안, 후회, 비교, 자기 연민’ 이런 것들을 오빠 찬혁이 한 번에 해결해줬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죠.
수현이 펑펑 울고 있었더니 찬혁이 가만히 쳐다보다가 던진 한 마디,
“그 정도로 울 일은 아닌 것 같아…”
그 말에 ‘아 내가 지금 자기 연민에 빠져 있었구나.’ 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요.
세계적 심리학자 이선 크로스가 쓴 책
「감정의 과학」에도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살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부정적 감정에 휩쓸리면 시야가 좁아지고 눈앞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는 줌인 현상이 나타난다고요.
특히 ‘나는/나를/나의’ 같은 1인칭을 많이 쓴다면 지나치게 자신에게 몰입한 상태로, 고통스러운 경험을 들여다보고
문제를 더 크게 만들 뿐이죠.
이선 크로스 교수는 그럴 땐 오히려
‘너는 할 수 있어’처럼 나 대신 너로
거리를 둔 자기 대화가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과 거리가 생기면서 관점이 전환되기 때문!
여기서 중요한 건 우리가 느끼는 모든 부정적 감정을 스위치 끄듯 없애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감정에 잘 대처할 수 있는지, 그런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좋은 결정과 행동을 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감정의 과학」을 읽어보세요. 여러분도 불안, 우울, 트라우마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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