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내내 천천히 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거의 매일 달려 그런지 무릎 상태가 좀 그래서요.
그렇다고 달리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고민을 했는데 운동하면 된다 정도로 뛰자..
보통 천천히 뛰면 무리가 덜 가기는 하니까요.
보통 하루 이틀 정도 쉬면 괜찮아 지긴 하던데요.
연휴가 끼면 저녁 운동을 가질 못하니까요.
거기에 연휴라 오후에 약속도 있어 아침에도 달렸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평균 속도가 1분 이상 느려도.
뛰다보니 8분대가 나와 오히려 안심했습니다.
작정한대로 천천히 달려 부담없다는 생각에서요.
중요한 건 운동이지 기록 단축이나 거리 늘리기는 아닙니다.
솔직히 기록 단축은 하면 좋긴 합니다.
좋은 이유는 좀 더 빠른 시간에 운동을 끝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거리를 더 짧은 시간에 러닝 끝낼 수 있어서요.
그렇다고 무리해서 부상 등을 당하는 것보다는 느리게 달리는 게 낫죠.
신기하게도 이상하게 부상 당하는 사람이 또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분명히 다같이 운동을 해도 안 다치는 분은 잘 안 다칩니다.
저도 수십년을 다양한 운동을 해보니 부상당하는 분은요.
좋게 표현하면 상당히 과감하게 몸을 사리질 않습니다.
축구같은 걸 할 때도 무리다 싶은데도 발을 넣는거죠.
잘하면 칭찬받기도 하지만 보통 늘 운이 좋거나 컨디션이 좋은 게 아니죠.
저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무리다 생각하면 발을 넣지 않거든요.
기본적으로 뼈가 좀 튼튼한 그런 조건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요.
해서 다른 건 몰라도 기본기는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합니다.
저도 러닝하며 다른 사람들 달리는 걸 보면 자세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답은 없고 본인 편한대로 하는 게 최고긴 하겠지만요.
최소한 기본이라는 게 어떤 분야든 있잖아요.
그럴 때 달리는 분들이 폼이 전혀 멋있지 않거든요.
그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아마도 시간이 누적되어 다치기도 하는 듯합니다.
해서 저도 유튜브 등을 보며서 기본 자세에 대해서는 숙지는 합니다.
제 자세를 스스로 보질 못하지만 이미지는 머릿속에 넣고 뛰긴 합니다.
최소한 기본 자세는 익힌 후에 본인 스타일에 맞게 하는게 정답이죠.
그래야 속도도 단축되고 거리도 멀리 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거리는 솔직히 현재 10~15km정도면 더이상 욕심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중요한 건 건강을 위한 운동이 저는 핵심이니까요.
2시간 넘게 뛴다는 것도 시간도 어딘지 조금 아쉽고요.
연휴라 하다보니 3일 연속 팝콘 대자에 4일 연속 콜라 L로 마셨는데요.
오늘 10km넘게 뛴 덕분에 일단 몸무게는…
내일부터 다시 많이 먹고 좀 찌긴 하겠지만요.
러닝은 멈추지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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