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말 시상식에서 넘어진 중국 배우 멍쯔이(맹자의, 30)가 연일 화제다. 맹자의가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상공주(尚公主)’ 촬영 도중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다. 일부 팬들은 ‘상공주’가 내년 대박을 칠 징조라고 반겼다. 웨이보는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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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말 시상식에서 넘어진 중국 배우 멍쯔이(맹자의, 30)가 연일 화제다. 맹자의가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상공주(尚公主)’ 촬영 도중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다. 일부 팬들은 ‘상공주’가 내년 대박을 칠 징조라고 반겼다.
웨이보는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맹자의 콰당’이라는 키워드가 계속 뜨는 중이라고 전했다. 맹자의는 지난 21일 밤 열린 텐센트비디오 성광대상에서 ‘상공주’를 공연한 리윈루이(이윤예, 29)와 무대에 오르다 그만 넘어졌다.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오르던 중 드레스 끝자락을 밟으면서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올해 텐센트비디오 성광대상에서 넘어진 맹자의 「사진=맹자의 인스타그램」
나란히 걷던 이윤예는 곧장 허리를 굽혀 맹자의를 부축했다. 바이루(백록, 31)와 함게 앞서 걷던 배우 딩위시(정우혜, 30)는 화들짝 놀라 뛰어가 맹자의를 일으켰다.
당시 상황은 성광대상이 끝난 며칠째 화제만발이다. 이윤예와 정우혜가 시상식 도중 벌어진 뜻밖의 상황에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팬들이 박수를 보냈다.
지난 10월 ‘상공주’ 촬영 도중 동료 배우가 옷을 밟아 뒤로 넘어지는 맹자의 「사진=웨이보」
맹자의 팬들은 드라마 ‘상공주’가 대히트할 좋은 징조라고 반겼다. 맹자의는 지난해 성광대상에서 넘어졌고, 지난 10월 8일에는 ‘상공주’를 촬영하다 뒤로 자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죽립을 쓴 채 앞으로 내달리던 맹자의는 동료 배우가 모르고 죽립에 붙은 천을 밟는 바람에 뒤로 넘어갔다. 충격 탓에 맹자의의 목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가 활처럼 크게 휜 사진이 퍼져 팬들이 우려했다.
특히 맹자의는 2024년 히트한 주연 드라마 ‘구중자(九重紫)’ 촬영 도중에도 낙상 사고를 당한 터라 팬들은 ‘상공주’의 흥행을 점쳤다. 시상식 콰당녀로 떠오른 맹자의는 단상에서 “작년에도 넘어졌고 올해도 콰당했다”며 “내년에는 절대 쓰러지지 않겠다”고 웃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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