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2월 26일 SUV ‘ZR-V’ 부분 변경 모델의 주요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공개했다. 온라인에서는 “그릴이 바뀐 건가?”, “아웃도어 스타일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하순 출시를 앞둔 이번 부분변경형 ‘ZR-V’에서는 트림 구성을 개선하고, 전 트림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일원화했다.
또 ‘e:HEV Z’와 ‘e:HEV Z BLACK STYLE’에는 구글을 탑재한 혼다 코넥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특히 ‘e:HEV Z BLACK STYLE’에는 기존 버티컬(수직형) 그릴 대신 허니컴 그릴을 새로 채택했다.

혼다는 또 ‘e:HEV Z’에 아웃도어 지향의 특별 사양차 ‘CROSS TOURING’을 새로 설정했다. 이 모델에서도 변경된 그릴을 확인할 수 있다. 전용 프런트 범퍼, 프런트 로어 가니시, 사이드 언더 스포일러 등을 더해 개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오렌지 스티치를 더한 밝은 그레이주 색상을 적용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층의 취향을 겨냥했다.
X에서는 “북미 사양 디자인을 좋아했는데 반갑다”, “새 색상이 정말 멋지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아웃도어 지향 특별 사양차 ‘CROSS TOURING’을 두고도 “의외로 잘 어울리네”, “이미지가 꽤 달라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릴 변경과 관련해서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는 반응과 함께, 북미 사양과 같은 허니컴 디자인 채택을 반기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 밖에 “RS를 추가해줬으면 했다”는 의견도 나오면서, 향후 트림 라인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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