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년 동안 한 사람과 마음을 맞추며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최수종은 여러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기술’이나 ‘방법’보다 훨씬 근원적인 진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는 “아내에게 화가 날 때마다 반드시 떠올리는 한 가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깨달음 하나가 32년의 결혼을 지켜냈습니다.

1. 감정이 아니라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
최수종은 화가 날 때 즉시 감정으로 반응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감정보다 관계가 더 크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순간의 말 한마디가 남은 인생을 흔들 수도 있다는 걸 그는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감정 대신 “이 관계에 도움이 되는가”를 먼저 떠올립니다.

2. ‘내가 옳다’보다 ‘우리에게 좋은가’를 기준으로 판단함
부부 싸움이 커지는 이유는 대부분 ‘누가 옳은가’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부터 기준을 바꿨다고 말합니다. 내가 옳아도 관계가 무너지면 그건 진짜 이긴 게 아니다.
그래서 그는 화가 날 때마다 “지금 이 고집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3. 아내의 말투보다 그 말 뒤에 숨은 감정을 보려고 함
상대의 표현이 거칠거나 짧아지면 대다수는 그 말투에 상처받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투 뒤에 있는 감정”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피곤함인지, 서운함인지, 외로움인지, 이 감정만 읽어도 싸움은 절반 이상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부부는 말뜻이 아니라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깨달음입니다.

4. 화가 날수록 ‘고마움’을 떠올리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함
그는 아내가 해준 수많은 순간을 떠올리는 훈련을 했다고 말합니다. 화의 방향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상대에게서 받은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고마움은 감정을 다스리는 최고의 기술이자 관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그는 아내가 해준 수많은 순간을 떠올리는 훈련을 했다고 말합니다. 화의 방향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상대에게서 받은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고마움은 감정을 다스리는 최고의 기술이자 관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 글은 책 『결혼수업』을 참고하여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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