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1,780만 원” BMW X5 LCI 한국 출시에 GLE·Q7 오너들 표정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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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2026 X5 LCI 출시…디젤·가솔린·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동시 운영

BMW가 X5 페이스리프트(LCI) 2026년형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1억 1,780만 원부터 1억 5,900만 원까지, 디젤(30d·40d), 가솔린(40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50e), 고성능 M60i까지 라인업이 동시에 들어옵니다.

디젤·가솔린·PHEV 5가지 파워트레인
30d xDrive xLine과 M Sport 패키지, 40i xDrive 시리즈, 50e xDrive PHEV, M60i xDrive Pro LCI까지 트림 폭이 큽니다. 5인승·7인승 시트 옵션도 같이 제공됩니다.
연비는 트림에 따라 7.5~11.6km/L 구간이며, 50e는 PHEV로 전기 단독 주행 시 별도 효율이 적용됩니다. 동급 GLE·Q7 대비 파워트레인 선택 폭이 더 넓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LCI 디자인 변경 포인트
키드니 그릴이 한 단계 더 커지면서 하단 에어 인테이크 영역도 새로 다듬어졌습니다. LED 헤드램프 형상도 더 슬림해져, 야간 인지성이 강조된 톤입니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4.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 탑재됐습니다. iDrive 8.5 OS도 새로 들어갔습니다.

GLE·Q7 대비 가격 경쟁력
동급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GLE는 시작가 1억 3천만 원대, 아우디 Q7은 1억 2천만 원대 후반입니다. X5 LCI 30d xLine 1억 1,780만 원은 진입 가격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M60i 상위 트림은 1억 6천만 원에 근접하지만, 고성능 SUV 영역에서는 포르쉐 카이엔 GTS·메르세데스-AMG GLE 53 등 1억 8천만 원대 대비 가격 우위가 분명합니다. 트림별 가격 분포 자체가 경쟁사보다 평탄한 구조입니다.
페이스리프트라고 보기엔 라인업 갱신 폭이 큽니다. 디젤·가솔린·PHEV·고성능까지 한 번에 정리된 모델은 같은 가격대에서 드물어, 5월 럭셔리 SUV 견적 비교에서 X5 LCI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2026 BMW X5 LCI는 전국 BMW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구매 상담이 가능합니다. 동급 SUV 견적 다시 잡는 시점이라는 평가가 시장에서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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