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수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잠수함과 자주포 수출 성패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
한화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스페인 K9 자주포 수출까지 겹치며 6월이 K-방산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잇단 대형 사업의 성패가 한국 방산의 글로벌 위상을 좌우할 전망이다.

“60조 잠수함 사업 분수령”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은 6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화를 비롯한 한국 방산은 수주 시 단숨에 글로벌 잠수함 시장의 강자로 도약하게 된다. 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자주포 수출도 동시 기로”
같은 시기 스페인 K9 자주포 2조원 규모 수출 협상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잠수함과 자주포라는 두 대형 사업이 동시에 결판나는 국면이다. 연달아 성사될 경우 한화의 수주 잔고와 글로벌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다.

“운명의 6월 평가”
업계는 이번 달을 한화의 운명의 6월로 부르며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를 아우르는 동시 다발 수주전은 K-방산의 위상을 시험하는 무대다. 성패에 따라 하반기 방산 수출 모멘텀의 방향이 갈릴 전망이다.

잠수함과 자주포가 동시에 걸린 6월은 한화에 그야말로 분수령이다. 결과 여하에 따라 K-방산의 글로벌 도약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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