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의존 끝"…잠수함 전자전 장비, 마침내 국산화LIG D&A가 그동안 외국산에 의존해온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수출까지 노린다. LIG D&A가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의 국산화를 마무리 단계에 올려놨다. 개발 계약 이후 시스템 요구사항 검토와 기본설계를 거쳐 지난 6월 상세설계검토(CDR)를 완료했다. 그동안 잠수함용 전자전 체계는 대부분 외국산 장비에 의존해 왔다. "전자전 장비란"
K-천무 쏴본 나라들 "적에게 정확히 꽂힌다" 감탄국산 다연장로켓 천무가 해외 실사격에서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형 다연장로켓 시스템 천무(K239)가 수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도입국들의 실사격 훈련에서 정확도와 기동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까지 K-방산의 대표 지상무기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도 거론된다. "적에게 정
"네타냐후는 전쟁, 방산은 특수"…IAI 수주 48조이스라엘 대표 방산기업 IAI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수주잔고 48조 원, 실전 경험을 앞세운 이스라엘 방산이 K-방산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이스라엘이 가자·레바논·이란을 둘러싼 군사작전을 이어가는 사이, 이스라엘 방산업체들은 실전 운용 경험을 앞세워 해외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대표 기업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은 올해 상반기 사상 최
5분기 연속 '1조 클럽'…K방산 4사 역대급 실적한화에어로·현대로템·KAI·LIG D&A 등 방산 4사가 2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752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K-방산이 또 한 번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 등 방산 4사의 2분기 합산 매출은 13조7769억 원, 영업이익은 1조7520억 원을 기
“한국 가정에선 흔해서 외면받지만…” 외국 장바구니엔 빠지지 않는 음식한국 식탁에서는 밥상 한쪽에 너무 흔하게 놓여 특별한 음식으로 대접받지 못하지만, 해외에서는 건강 간식으로 인기가 높아진 식품이 있습니다. 바로 얇고 바삭한 김입니다. 예전에는 초밥을 싸는 재료 정도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한입 크기의 해조류 스낵과 샐러드 토핑, 저열량 간식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한국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5년 김 수출액은 1
HD현대 "자체설계 잠수함"… 첫 수출 후보지로 페루 낙점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수출 후보지로 페루를 겨냥하고 있다. 수상함을 넘어 잠수함으로 수출 외연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수출 후보지로 페루를 낙점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선·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페루 국영 시마조선소가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에서 운용
"잠수함도 만든다"…HD현대, 첫 수출지는 페루수상함 수출에 이어 잠수함까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해외 무대로 페루를 겨냥한다. K-방산 '슈퍼사이클'의 외연이 바닷속으로 넓어지고 있다. 한국 방산의 수출 영토가 수상함을 넘어 잠수함으로 확장되고 있다. 조선·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수출 후보지로 남미 페루를 점찍고, 국영 시마조선소
"호위함·잠수함 나눠 갖자"…HD현대·한화 K조선 동맹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해외 함정 수주 시장에서 역할을 나눠 공략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라이벌 관계를 넘어 K조선의 파이를 함께 키우는 모습이다. 세계 함정 시장에서 한국 조선업계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호위함, 한화오션은 잠수함을 앞세워 서로 다른 영역에서 수주전을 벌이는 구도가 형성됐다. 두 회사가 정면충돌 대신 강점을 나눠 공략
"국내보다 수출 먼저"…무인수상정 '해검' UAE 뚫나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국산 무인수상정 '해검'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을 추진하면서, 국내 전력화보다 수출을 먼저 성사시킬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산 무인수상정(USV) '해검'이 첫 수출을 향해 뛰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아랍에미리트(UAE)와 '해검'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산 첫 5억달러 조달"…한화에어로, 실탄 채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계 최초로 해외 공모채를 발행해 5억 달러를 조달하며, 급증하는 방산 수주를 뒷받침할 자금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회사는 방산업계 최초로 해외 공모채를 발행해 5억 달러를 확보했다.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탄 확보로 풀이된다. K-방산 대표 기업의 자금력이 한층 두터워졌다
"하반기 수주전 개막"…K-방산, 유럽·남미 정조준올 하반기 K-방산의 대형 수출 수주전이 잇따라 예고돼 있다. 폴란드와 스페인, 페루 등에서 굵직한 계약이 걸려 있다. K-방산이 올 하반기 대형 수주전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폴란드와 스페인, 페루 등 주요 시장에서 굵직한 계약 논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자주포와 전차 등 지상 무기체계가 수출 전선의 중심에 서 있다. 상반기 실적을 넘어 하반기
"수출은 터지는데"…K-방산 중소기업이 못 웃는 이유글로벌 재무장으로 K-방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수출 호황의 과실이 대기업에 집중돼 중소 협력업체로의 낙수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내놓은 「군비 경쟁의 시대, K-방산의 성장」 보고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미국의 동맹국 국방비 증액 요구 등으로 세계 각국의 재무장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방산업체들이
"K-방산 기술료 올린다"…중기 감면은 확대방위사업청이 국방과학기술료 산정·징수 방식 개정을 추진한다. 대형 방산업체의 부담은 현실화하되 중소기업 감면은 확대하는 방향이다. K-방산 수출이 몸집을 키우면서 정부가 '기술료' 제도 손질에 나섰다.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기술료의 산정과 징수 절차를 담은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주도로 개발한 국방 연구개발 성과를 방산업체가 활용할 때 내는 대가를
현대로템 '30조 수출 파이프라인'…폴란드 넘어 세계로 질주현대로템이 폴란드 K2 전차 잔여 물량과 페루 사업 등을 앞세워 30조원대 수출 파이프라인 확보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현대로템이 30조원 규모의 수출 파이프라인 확보 기대를 받고 있다. 대규모 수주 파이프라인은 폴란드 잔여 물량과 페루 사업이 뒷받침한다. K방산의 대표 주자인 K2 전차 수출이 본계약과 신규 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빠른 납기와
캐나다 '60조 잠수함' 한국으로…단독수주 막판 조율60조 원대로 거론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한국 쪽으로 기울면서 단독 수주를 위한 막판 조율이 이어지고 있다. 총사업비 60조 원대로 거론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이 한국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한국 방산업계는 단독 수주를 목표로 캐나다 측과 막판 조율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사될 경우 K방산 역사상 손꼽히는 대형 수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자…"2년 표류 끝 승기"한화오션이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2년 넘게 표류하던 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개념설계 유출 논란과 법적 공방으로 2년 이상 표류해 온 대형 국책 사업이다. 한화오션은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맡아 차세대 함정 사업을 이끌
폴란드산 K2 전차, 제3국 수출 추진…K방산 새 모델폴란드 정부가 현지 생산하는 K2PL 전차를 해외로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 입장에선 시장이 간접적으로 넓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폴란드 정부가 현대로템과의 협약으로 현지에서 생산하는 폴란드형 K2 전차(K2PL)를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지시간 6월 28일 폴란드 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와 의회는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기
한화 천궁-II 레이다 중동 3국 뚫었다…대공수출 가속한화시스템의 천궁-II 다기능 레이다가 중동 3개국으로 수출 영토를 넓힌다. 차세대 대공방어 인프라 수출로 시선을 돌린다. 한화시스템의 천궁-II 다기능 레이다가 중동 3개국으로 수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천궁-II는 한국형 패트리어트로 불리는 중거리 지대공 요격체계(M-SAM II)다. 한화시스템은 위성용 SAR 레이다까지 아우르는 감시정찰 자산을 국산
"방산 매각 가능성"…신영證, 풍산 목표가 25% 낮췄다신영증권이 풍산의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5% 하향했다. 신영증권이 풍산에 대해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 낮춘 12만원으로 제시했다. 풍산은 탄약을 주력으로 하는 대표적 방산 기업이다. 다만 증권가는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좋은 수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하향이 곧
"유럽서 사라" EU 방산통합 임박…K방산 수출길 비상등EU가 방산시장 통합 계획 발표를 앞뒀다. 역내 구매 유도 장치가 강화되면 K방산의 유럽 진출 문턱이 높아질 수 있다. 유럽연합(EU)이 분절된 방위산업 시장을 하나로 묶는 통합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통합 시장의 부재가 소수 기업의 독점을 강화하고 유럽의 국방 교리 변혁을 늦추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시장이 통합되면 각국 정부가 제3국이 아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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