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설거지에 쓰는 수세미, 그냥 물에 헹궈 다시 쓰고 계시죠.사실 수세미는 행주보다 세균이 더 많은 주방용품입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그릇을 오히려 더럽힐 수 있습니다. 수세미 관리 꿀팁입니다.

전자레인지로 1분 살균
물에 적신 수세미를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보세요.뜨거운 증기가 수세미 속 세균을 죽여, 삶지 않아도 간편하게 살균이 됩니다. 단, 철 수세미나 금속이 들어간 것은 넣으면 안 됩니다.

용도별로 나눠 쓰기
기름기 묻은 그릇과 컵·수저를 같은 수세미로 닦으면 기름과 세균이 옮겨갑니다.기름용과 일반용 수세미를 색으로 구분해 따로 쓰면 위생적이고, 행주처럼 자주 삶거나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쓴 뒤엔 물기 짜서 세워두기
젖은 수세미를 싱크대에 그냥 두면 몇 시간 만에 세균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쓴 뒤에는 물기를 꼭 짜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세워 말리고, 한 달에 한 번은 새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위생에 좋습니다.

수세미는 빠는 것보다 ‘살균과 건조, 교체’가 핵심입니다.전자레인지 살균, 용도별 분리, 물기 짜서 건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주방을 훨씬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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